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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설램

ㅇㅇ |2021.09.10 21:03
조회 59 |추천 0

오늘 학교에서 설래는 일 있었어ㅜㅜ
중국어 시간에 짝이 없으니까 앞 뒤 사람이랑 문장 연습을 하거든. 근데 배운 문장이 워 시환 니 (나 너 좋아해) 였어. 내 뒤가 딱 짝남 자리라 약간 주춤거리면서 뒤 돌랐는데 걔가 딱 ‘해도 돼’ 이럼…. 여기서 1차 kijul… 그리고 내가 당황해서 아 뭘ㅋㅋㅋㅋ 이렇게 넘어가려 하니까 걔가 먼저 워 시환 니 함… 여기서 진짜 속 다 뒤집혀서 노래부름ㅜㅜㅜㅜㅜ 얘가 되게 시니컬하고 좀 무섭게? 말 해서 친해지는 것도 오래 걸렸거든 근데 이런 말 하니까 아무리 수업이라도 너무 설래고 좋았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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