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상처받는 관계 싫어서
냉정하게 정리하려고.
그동안 마음 약해서 울었던 시간들이랑 내 청춘이 너무 아까워.
털털한거? 웃기네ㅋ 미안하지만 난 그런 성격이 못됨.
한마디로 다 손절하려고. 경상여고랑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끔찍해. 내 인생에서 제일 불행하던 시절이었어.
지금 관계를 끊어내지 않는다면 또 그렇게 불행해질 것 같아. 지금도 사실 불행해. 너무 억울해서 아침에 소리지르면서 펑펑 울었다고. 내가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상상도 못할꺼야. 독할땐 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