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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너의 이름을 되새기고 

다시금 너의 음악 앞으로 간다는 말은 

그만큼 나에게 생겨버린 상처가 아물지 않고 종종 통증으로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

원망보다는 그리워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 더 애틋해서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씁쓸한 웃음만 나와.

그냥 지금은 그래,

앞으로도 내 감정이 따라가는데 까지 널 쫓을 테니까 

너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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