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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꾸 야동봐요 -야동순제보다 심함

아빠미안 |2008.12.13 17:50
조회 2,258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18세 고딩입니다

 

놀토라서 1시까지 잠자다가  톡이나 볼까하고 톡들어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아버지께서 야동보신건 상당히 오래된일인데요 . 요즘 따라 더 심해저서 말이조 ..

 

맨처음에 어버지께서 컴퓨터를 다루시지 못알때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장농속에 비디오를 숨겨서

보셧는데 요즘에는  컴퓨터를 배우셔서 해외 싸이트에서 막 보시더라고요 . 그러다 어느세 씨디까지 구워서 자동차에서도 보시고 ... 에휴 ㅡㅡ ㅋ

 

제가 맨처음에 알게된건 초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집에서 숨박꼭질하다가 장농속에 숨었는데

옆에 비디오가 든 비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뭐지 하고 틀었다가 성에 눈을 떻다는 ..

 

그러다가  제가 중학교 때 컴퓨터가 한번 심하게 망가진적이있어서 (광고막뜨고 )컴퓨터기사아저씨를 불렀는데

기사아저씨가 오셔서 하시는말이

바이러스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까지는 몰랐조 아버지께서 해외성인싸이트를 사용하셔서 그런지

제가 야동을 안봤다는건 아니지만 전 안전한루트를통해 DVD를 구해서 봤거든요 .바이러스 걱정 없는 (ㅈㅅ반성하고있음)

그러다가 제가 컴퓨터방 문을 열었는데 아버지께서 뭔가 급히 끄시더라고요

제가 살짝 눈치체고

보기->탐색->열어본 페이지 목록

을 보니 이건 뭐 ..  목록보는데만 10분  걸린듯   엄청나게 보셧더군요

 

그 사건이 잊혀질때쯤 ...

아침에 아버지 회사가시는데 학교를 태워다주신다고해서 

(회사가시는  길에 학교가 있거든요)

타고 가다가 라디오나 들을까 하다가 켜보니

자동차 DVD에서 서양여자가 ㄴㅁㅇㅎㅁㄴㅇㅎㅁ아니험ㄴㅇ

아버지께서 깜짝놀라셧는지 급히 끄시고 ...

 

10초간 정적이 흐르다가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이

 

 

 

 

 

 

 

 

 

 

 

"방학언제 하니 ?"

 

 

 

 

 

 

 

아 제발 아버지 왜 그러셧어요 ㅜㅜ

조심하셧어야지요 ..

그래서 제가 조용히  다음주 월요일이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렸조 ..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민망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학교에와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우리 아빠도 남자라고 하더라고요 .

 

읽어주셔서 ㄳㄳㄳㄳㄳ

 

 

아버지 사랑해요 ♡

 

 

 

 

근데 ..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는 아버지가 하셧으면

제발


저 이거 오류떠서 2번째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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