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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는게 이렇게 설레는 거인줄 누가 알았겠어

하이 일단 대박대박이야 내가 학원이 끝나면 8시30분에서50분쯤이야 참고로 학원 수,금 감그 사이에 버스가 두개가 있거든 뭐 하나는 10분, 하나는 16분 이런식으로. 근데 저때 버스를 타면 항상 마주치는오빠가 있거든? 내가 버스를 타서 3분정도 가면 그 오빠가 타거든 몇번 봤는데 별로 신경 안쓰였었어 근데 진짜 갑자기 어느날부터 좀 많이 마주쳐서 그런가 그 오빠가 내 머릿속을 휘졌고 다니는거야 진짜 맨날 그 오빠 탈까봐 진짜 아무리 피곤해도 눈썹,뷰러,아라까지 열심히 그려서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타는데 이 오빠도 날 아는것같아 흠 당연히 아는건가?아니 암튼 근데 난 그 오빠가 나보다 한살 많다는것만 알거든?교복땜시. 근데 이름이나 그런걸 아예 모르니까 연락 할 방법이 없는거야ㅜㅜ 그래서 담에 또 같은 버스 타게된다면 뭐라 말이라도 걸어보고싶고 그런데 조언 좀 해주라ㅜㅜ 결론은 이걸 물어보는거였는데 쓸때없는 말이 넘 많았다ㅜㅜ 꼭 좀 조언 부탁해!! 만약 또 만난다면 조언한거 참고해서 꼭 해볼게... 후기도 남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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