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날 잠을 자는데 쫌 깊게 잠든 담에 어느순간 내가 잠자고 있다는걸 알면 꿈에 화면이 안 보이고 걍 눈감았을때 보이는 꺼먼거가 보여 인지를 하면서 깨려고 발버둥쳐 이때 걍 더 자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약간 온 몸이 뻣뻣이 굳고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고 말도 막 하려고 하는데 진짜 안 나와 걍 그 자체가 너무 공포 그래서 맨날몸 움직이려고 애쓰다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그러고 나서 쫌 손가락 움직인다 싶으면 더 노력해서 겨우겨우깨 진짜 생각?으로 엄마아빠 부르고 개 난리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럽더라 요즘에 너무 자주 이래서 잠 자는 것도 무섭고 낮잠잘때 자주이래서 낮잠ㄷㅎ 끊었어 식물인간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 너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