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을 죽도록 내버려 둔 것도
월 마리아 탈환전 때 짐승거인을 죽이지 않은 것도 아닌
이자벨과 팔런의 죽음을 확인한 순간이었을 것 같음
거의 처음으로 마음을 연 동료들이었는데
자신이 살릴 수도 있었는 순간들이 있었다는 게 리바이에게 엄청난 죄책감과 후회를 안겨 줬을 것 같음
처음 겪는 동료의 잔인한 죽음이었고 리바이도 생각이 성숙하지 않았을 때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갑자기 받아들여야 했으니까 늘 후회가 남는 순간이 되었을 듯
엘빈을 죽도록 내버려 둔 것도
월 마리아 탈환전 때 짐승거인을 죽이지 않은 것도 아닌
이자벨과 팔런의 죽음을 확인한 순간이었을 것 같음
거의 처음으로 마음을 연 동료들이었는데
자신이 살릴 수도 있었는 순간들이 있었다는 게 리바이에게 엄청난 죄책감과 후회를 안겨 줬을 것 같음
처음 겪는 동료의 잔인한 죽음이었고 리바이도 생각이 성숙하지 않았을 때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갑자기 받아들여야 했으니까 늘 후회가 남는 순간이 되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