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 곧 원서 접수 기간이라서 고등학교 어디갈지 고민이거든 난 인문계가서 1년에 8번 시험치고 성적때문에 멘탈 터지고 밤 늦게까지 독서실에 짱 박혀있고 그런식으로는 못 살겠어서 특성화고 가고 싶은데 엄마는 절대 안보낸다캄 내가 학교는 못 밝히겠고 대구 수성구 공부 쪼끔하는 동네에서 35%정도라 노는 특성화가 아니라 괜찮은 특성화 갈수있단 말야 나도 뷰티쪽으로 진로 확고하고.. 근데 엄마도 선생님도 치ㅣㄴ구들도 다 특성화가면 인생 망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임 ? 자기 하기 나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