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누군가를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는 감정을 느낀게 해준게 얘임현생에서 이런 감정을 느낀 적 없어서 나는 더 나이들기 전까지는 안 느낄 줄 알았는데...특히 연예인한테는 느낄 줄 몰랐음 애가 그 생각을 다 바꿔놓음 현생의 누군가가 아닌 나를 모르는 누군가를 보고 싶다는걸 알게 되었음그러는게 가끔 한심하기도 했지만 요즘엔 이런 감정을 소중한 감정으로 생각하려고해 생각날 수록 안 보려고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글도 쓰고 음악도 듣고 영상도 찾아보고 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