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며칠이 지나도 몸살이 낫지 않자, 드림주는 월 로제의 병원을 방문한다. 의사로부터 한 달 뒤에 죽는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별을 고하기까지 긴 고민을 하다가 결국 3일 전에야 자신의 상태를 말하게 된다.
1. 쟝
아앙?! 장난을 쳐도 그런 장난을... (웃지 않는 드림주의 표정을 보고는) 설마... 진짜냐?
2. 에렌
그럴리가 없잖아! 내가 이제껏 죽어라 찾아 온 자유에 네가 없는 건.. 그건 자유가 아니라고..!
3. 포르코
... 나한테는, 말해줬어야지. 날 배려한답시고 지금 말하는 거면 네가 형이랑 다를 게 뭐냐..
4. 리바이
... 내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시험해 보는 거라면.. 당장 그만둬. 네 기대엔 충분히 부응해 줄 수 있으니.
5. 엘빈
(오묘한 표정의 엘빈이 얕은 한숨은 내쉬고는 두 팔을 힘없이 벌리며)
... 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