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절이 너무 싫은 2년된 며느리 입니다
무조건 명절만 되면 시골분들이라 엄청 예의 범절과 엄청 꼰대 스타일이세요 예를 들어 맘에 안들면 바로바로 혼내시고 말씀하시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꼭 오래 있고 자고 가는걸 좋아해요
새벽 7시부터 일어나 며느리만 깨우고
아침준비,점심,저녁 다 차려야 해요
형님네들은 심지어 그전주에 왔다가 명절엔 친정가요 저희만 있는 너무 고지식한 집에서 일만 하는 며느리입니다
이번 명절엔 자고오지말자고 했어요
근데 명절엔 무조건 자야한다고 버럭버럭 화를 내내요 남편이.. 그리고 지금 냉전 상태입니다
요즘 시대에 다 안자고 밥만 먹고 오는데 제가 이상하나요? 심지어 친정 가면 휴대폰 겜만하고 인상만 써요 남편은 .. 참고로 아직 애가 없어요
매번 결혼하고 이문제로 부딪히니깐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이결혼생활 언제까지 유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