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른글도 봐주시고 제인스타 bambi___angel에서 입양처 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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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우선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기사화도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본 것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나름 용기내서 제가 할 수 있던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뭔가 더 적극적으로 못한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선비치에서 미포까지 계속 같이 걸으시면서 사진과 영상을 찍으시던 아주머니가 꼭 기사를 보시고 제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더 올리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극구 말려서 안올리고 있다가 그래도 제가 올린 영상 하나에 누군가가 이 강아지를 보고 구해줄 수만 있다면 .. 이란 생각으로 짧지만 방파제에서 제가 잠시 찍은 영상을 제보했습니다 영상에는 명확한 학대장면이 드러나있진 않지만 강아지의 상태는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첨부해서 올려볼려 했지만 여기는 동영상은 첨부가 안되는듯합니다? 영상을 제보를 했는데 기사화 해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산책을 하는 긴 시간동안 강아지가 수십번 주저앉고 넘어지고 끌려가고 물에 잠겼지만 그 장면은 담지 못했습니다.. 휴.. 그 부분은 정말 제가 바보 같고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촬영은 제가 저 여자에게 방파제에서 말걸때부터 잠시 찍었고 다시 돌아가는길에 잠시 찍었는데 찍는 당시에는 강아지가 넘어지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한 이후라 경찰 2팀이 번갈아가며 전화가 계속 오고 저도 정신없이 따라가느라 촬영을 계속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변명같지만 참 그 당시에는 심장이 벌렁대서 저 여자를 절대 놓치면 안되겠다는 심정뿐이어서..ㅠㅠ
영상이 기사화 되거나 공유가 되면 꼬옥 유심히 이 강아지를 봐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ㅠㅠ
꼭 구조가 되어서 남은 여생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간절한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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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기 위해 방금 네이트판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 곳이 화력이 좋다하여 방탈이지만 결시친에 써봅니다
맞춤법이나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저와 아기, 남편 이렇게 산책중이었습니다
조선비치 호텔쪽에서 산책을 시작해 유모차 끌면서 걷고 있는데
제 앞에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강아지 (흰색 말티즈)를 산책시키고 있어 보였습니다 해운대 해변가는 산책시키는 견주분들 워낙 많아서 그냥 그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고 처음엔 별생각없이 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몸이 쫄딱 젖어 있길래 요놈~ 수영 신나게 한판 했나 보구나 했습니다 여자는 왼쪽어깨에 이동장 가방을 매고 있었고 오른손으로 강아지 리드줄을 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강아지가 가다가 몇 번 주저 앉았는데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고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다가 주저 앉는일은 흔하게 볼 수있는 장면이라 처음엔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곳도 보면서 남편과 대화하며 천천히 걷는데 남편이 " 근데 강아지가 걷기 싫나봐 계속 주저 앉네 근데 이동장도 있는데 왜 안넣어주지?" 하길래 제가 " 음... 글쎄 강아지가 젖어서 그런가...?"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제 앞에서 걷고 있었어서 자연스럽게 계속 눈이 갔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세히보니 이 강아지가 노견이었고 다리인지 허리인지 불편해서인지 잘 못걷더라구요 보통 강아지들이 먼저 앞서 가거나 주인 옆에서 나란히 걷는데 이 강아지는 주인보다 훨~씬 뒤쳐져서 힘겹게 겨우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몇 번 주저 앉는거였는데 계속 자세히 보니 걷는게 힘든지 정말 겨우겨우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다리는 후덜후덜 거리고 곧 넘어질 것 처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든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여자는 아랑곳 않고 목줄(가슴줄 아닌 목줄)로 강아지를 힘껏 당겨서 강아지가 시멘트 바닥에 질질 끌려가더라구요 처음엔 어어어...?? 뭐지?? 왜 저러지?? 했습니다
부산분들이나 해운대 가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초입부터 엘시티까지 걸어서 대략 20분 이상은 족히 걸리는데 거기까지 가는 동안 강아지가 주저앉고 넘어지고를 족히 10번 넘게 반복했는데 (제가 처음 그 여자를 본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포함하면 20번이상은 되는듯 합니다) 강아지가 후달거리며 걷다가 넘어질때마다 힘껏 리드줄을 잡아 당겨서 질질질 바닥에 끌고 가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패턴이 강아지가 주저 앉으면 목줄을 힘껏 잡아당겨 강제로 다시 일으켜 걷게 하고 강아지가 가다가 쓰러지면 목줄을 또 잡아 당겨서 강아지를 바닥에 질질 끌다가 강아지가 바닥에 끌리니까 여자가 걷다가 멈춥니다 그러면 넘어져있던 강아지가 다시 혼자 일어납니다 그러면 다시 이 여자는 걷기 시작하고 강아지는 다시 후덜거리며 겨우겨우 따라가고.... 그러다 다시 주저앉고 넘어지고...끌리고.. 이 패턴이 무한반복
저랑 남편이 첨엔 뒤에서 속삭이듯이 어...?뭐지? 뭐야? 한걸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백사장쪽으로 내려가더라구요 강아지가 모래사장은 울퉁불퉁하고 발이 푹푹 빠지니까 더 힘든지 더 힘들게 따라가는데 여자는 빠른걸음으로 가더라구요 단 한번을 안아주거나 이동장에 넣지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백사장에서 몇 번이고 엎어지는데도 그대로 목줄을 끌고 가더라구요 한마디로 강아지 맥아지를 끌고 당기더군요 강아지는 넘어진채로 모래 튀기면서 끌려가고....
그러다가 그 여자가 딱 서면 강아지도 넘어져있다가 다시 일어나서 겨우겨우...정말 겨우겨우 따라가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바닷가 쪽으로 더 내려갑니다
자기는 바깥쪽으로 걷고 강아지는 바다쪽으로 걷더라구요
그러다 파도가 확 쳐서 강아지를 아예 덮는데도 아랑곳않고 그냥 갑니다 저 정말 깜짝 놀랬어요 강아지 물에 담그는줄 알았어요 아니 그게 강아지를 물에 일부러 담그는거랑 뭐가 다른지. 세상에나.... 강아지가 파도에 아예 잠겨서 막 발버둥 치는데도 그냥 목줄 잡고 끌고가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당장 뛰쳐내려가고 싶었는데 1살도 안된 어린 아기에 유모차를 끌고 있어서 백사장까지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네.. 사실 변명이라면 변명이고 용기도 없었을껍니다 아예 모르는 낯선 사람한테 싸움을 건적도 없고 보통은 용기가 없어 보통 지나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그냥 떠날 수가 없어서 멀리서 그 여자만 지켜보면서 계속 주시하면서 따라갔습니다 그러다 제가 남편한테 하는 말을 들었는지 어떤 아주머니가 저보고 자기도 저여자 조선비치에서부터 따라왔다고 하시며 너무 강아지가 안쓰럽고 미치겠다며 어찌해야할지를 몰라서 발을 동동 구르며 계속 촬영하고 영상을 찍으셨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니 못본 사람이 많은것같고 저처럼 뒤에서 보고 가거나 마주보고 와도 강아지를 주시한 사람들 몇몇은 알아채더라구요 그렇게 몇몇분은 알아보시고 수근대거나 쳐다보거나 촬영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미포 방파제?까지 따라갔고 그 여자는 방파제 뒤로 갑자기 가더니 강아지랑 앉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 오를뿐 아니라 눈물도 나더라구요
강아지가 정말 작았어요 (제 생각엔 대략 10살전후고 보였고 2키로남짓 되보였고 다리가 불편해보였습니다 슬개골 혹은 디스크로 보임 혹은 어디가 아프거나 어떠한 이유로 기력이 현저히 떨어져보였습니다 진짜 그렇게 가다가 곧 쓰러져서 심정지가 와도 전혀 안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어제 바람이 막 부는데 강아지는 쫄딱 젖어서 덜덜 떨고 있더군요)
아...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첨엔 용기도 안났고 아기도 있어서 그냥 입닫고 있자... 이런것도 있었고 남편 눈치도 혼자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남편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아기 좀 보고 있어라 나는 오늘 이렇게 그냥 못간다 하고 방파제로 혼자 내려갔습니다 정말 가면서 오만생각 다했습니다 분명 내가 따지면 저 여자는 내 개 내가 맘대로 하겠다는데 니가 먼 상관이냐 라고 하겠지?? 욕도 하려나? 저 여자가 나를 한대 치면 어떡하지?? 그럼 나도 받아버려야지 하며 심장쿵쿵대는데 이를 악물고 내려갔습니다
여자 옆으로 가서 불렀습니다 "저기요"
보통 저렇게 부르면 100명중 100명은 일단 뭔가 싶어서 쳐다는 볼껍니다 그런데 쳐다도 안봅니다 마치 제가 무음인간인것처럼
그전에도 이런일이 어쩌면 많았거나 제가 왜 불렀는지 이미 너무 잘 알기에 안쳐다본듯합니다 제가 저기요!! 저기요!! 제말 안들리세요? 하고 바로 옆에 붙어서 눈앞에 손짓까지 했는데 저를 1도 안쳐다봅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강아지랑 다시 걸어온 반대방향인 조선비치방향 인도로 향했습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고 머리에 새치가 많아서 나이가 좀 있는 여자인가? 했는데 순간 바람이 확 불면서 모자가 홱 날라갔는데 20후반? 혹은 30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날라간 모자를 집어서 다시 강아지를 끌고 가더라구요 모자가 벗겨졌길래 제가 카메라를 켜고 동영상을 면전에 대놓고 찍으면서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제가 아까부터 보고 따라왔는데 지금 그쪽 강아지 학대하고 있는거 아세요??? 하고 큰 소리로 따지고 들었지만 제가 뭘 찍든말든 무슨말을 하던말던 무슨 1도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가 계속 뒤따라 가면서 그거 학대라고 뭐하시는거냐고 해도 정말 아랑곳 하지 않고 지 갈길 갑니다 (이런일 많이 겪었거나...확실한건 멘탈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랑 같이 미포까지 걸어오셨던 아주머니는 동영상 계속 찍으시고 사진 찍으시고... 아저씨 한분도 계속 따라다니며 여자를 주시했습니다
저는 너무 맘이 급해서 동물학대방지연합회든 뭐든 네이버에 급히 찾아 전화했지만 일요일이라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112를 생각은 했지만 이런걸로 신고 접수를 받아줄것같지 않아서 못하고 있다가 강아지가 또 덜덜거리면서 질질 끌려가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 분노가 치밀고 가슴이 찢어져서 112에 전화해서 강아지 학대 신고 혹시 접수 가능하냐니 가능하다고 하시며 경찰을 보내주시겠답니다 중동 지구대에서 경찰차를 2대나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여자는 아까보다 엄청빨리 걷습니다 해운대 시장이 있는 광장으로 건너가길래 남편한테 양해를 구하고 아기랑 신랑은 해운대 해변에 그냥 내비두고 저는 계속 경찰이 올때까지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ㅠㅠ 아기는 곧 울거 같아서 걱정되지 경찰은 안오지 여자는 드럽게 빨리 걸어가지 진짜 피가 마르더라구요 리베로 세이브존 지나갈때쯤 경찰이 도착했고 멀리서 보이는 경찰에게 제가 있는 곳이 여기라며 손짓하는 찰나에 여자를 놓쳤습니다 급히 달려가보니 사거린데 사거리 어느방향을 봐도 여자가 없더라구요
진짜 너무 화가 나는데 버스 한대가 출발하더라구요 와.... 제발 저 안에 있어라 있어라 하며 자세히 보니 맨 뒷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더라구요 정말 한발차이로 놓쳤습니다..ㅜㅜ 경찰이 그 여자가 어디에 있냐고 해서 이미 버스타고 갔다고....하ㅠㅠ 31번 버스를 타고 갔다고 했습니다 어느방향으로 갔고 버스 번호판 묻길래 그것까진 못봤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전화와서 어디냐고 아기가 이제 울려고 한다길래 맘이 급해져서 경찰한테 저는 아기가 있어서 이제 가야겠다고 사진찍은거 어디로 보내면 되냐고 하고 번호를 받아서 왔습니다 저 여자 제발 좀 찾아달라고 부탁하며... 저 여자를 쫓아 해운대 광장거리를 오면서도 어떤 부부가 그 여자를 보시고 놀래서 어머머머 어떡해 라고 하시길래 제가 신고 했다고 하니 따라오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몇몇분이 보셨지만 그냥 지나쳤습니다 ㅠㅠ
집으로 가고 있는데 경찰이 다시 연락와서 버스 회사에 연락해서 협조 부탁한다하고 31번을 도로에 세워서 여자를 잡았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못잡을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진술부터 듣고 그 여자한테 물어볼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정말 집에 걸어가는데 그 강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딴 인간도 주인이라고 따라가고 자빠지고 쓰러져도 끌려서 따라가고... 진짜 거짓말 하나도 하지않고 저렇게 따라가다가 곧 죽을거 같아 보였어요 애기가 엄청 위태위태 해보였어요
집에 도착해서 아기 목욕을 시키고 나니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이 여자를 잡았는데 이 여자는 6년전에 유기견이었던 이 강아지를 입양했고 강아지를 물에 빠뜨린게 아니고 강아지가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시켜준거고 목줄을 달고 끌고 간것은 훈육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했답니다
???????????
먼 dog소리인지 진짜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저에게 묻더군요
" 그 여자분이 강아지를 발로 차거나 던지거나 물에 빠뜨렸나요? " 라고
그래서 흥분해서 "아니요 그러진 않았는데 강아지가 잘 걷지도 못하고 힘들게 가는데 넘어져도 바닥에 질질 끌고 가는게 학대가 아니면 뭐죠??? 꼭 떄리고 던져야 학대인가요? 누가 봐도 그것은 학대였고 지나가면서 본 사람들도 다 똑같이 생각했어요 " 라고 하니까 법으로 정해진 학대의 기준이 있다고 하시며 제 이야기를 듣고 그것도 (학대가)아니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하고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그리고 객관적인 사실을 말해주셔야 한다해서 제 감정을 최대한 누르고 본 것 그대로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시간이 넘쳐서 그 여자만 30분 이상을 쫓아가고 사진찍고 했을까요? 제가 산책하다 말고 1살도 안된 아기를 두고 이 여자를 끝까지 쫓아가고 신고할 정도면 이게 학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지? 제가 살면서 112를 눌러본게 처음입니다
강아지학대 아동학대 뉴스만 봐도 눈물나고 손이 벌벌 떨리는데
직접 실제로 보니까 심장이 터질꺼 같았습니다
경찰이 강아지가 외형적으로 큰 상처가 없어서 그냥 보냈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예상한 결과이긴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그대로 보내기엔 너무 슬프고 화가 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강아지를 그 여자에게서 당장 분리시키고 싶었으나 대한민국에서 강아지는 재산으로 치부되서 제가 그랬다면 저는 절도죄로 신고나 고소를 당하겠지요 정말 거기까지는 용기가 안났습니다... ㅠㅠ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진짜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혹시 괜히 나때매 집에가서 화풀이로 맞았을까 싶기도 하고... 오만생각이 다 들었어요
동물보호법이 너무 미약해서 너무 화가 납니다
아동학대 동물학대 데이트폭력 다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힘없는 상대를 힘으로 제압하고 폭행하고....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때리고 학대하는것만큼 추악스럽고 찌질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법이 바뀌진 않겠지만 미래의 강아지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학대의 정황이나 모습이 보이거나 의심되면 꼭꼭 신고해주세요 ㅠㅠ
제가 한건 정말 별거 아닌 행동이었고 이거 하나로 바뀌거나 그 여자에게서 강아지를 떼놓을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한명한명 계속 꾸준히 힘을 합치다 보면 언젠가는 약한 아이들이 보호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죽을만큼 패고 던져야만이 학대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죽어야만 누군가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게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그 상대가 강아지라면 더더욱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게 현재로썬 거의 불가능한것도 압니다
오늘도 그 강아지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용기내서 판에 써봅니다 저도 강아지를 사랑하고 키우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약한 동물들이나 아이들, 노약자들, 여자들, 장애우분들, 그리고 그 외에 남녀 불문하고 모든 사회의 약자들이 법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게 꼭꼭 의심되면 신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실 자칫 오지랖일 수도 있고 (평소에 오지랖 성격이 전혀 아니긴 합니다 ㅠㅜ) 니 가정이나 신경써~ 이럴 수도 있지만 그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내 가족이 될 수도 있으니 법이 바뀔 수 있게 조금씩 힘을 써봅시다 ㅠㅜ
너무 두서 없고 맞춤법도 틀렸을 수도 있고 내용 전달도 완벽하게 잘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이 여자를 보신분들이나 영상이나 사진을 찍으신 분들은 제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이 날 했던 가장 큰 실수는 강아지가 질질끌려가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진 몇장이랑 동영상2개가 있지만 강아지가 학대를 당한다는 느낌을 주는 사진이나 영상이 없습니다 여자의 모자가 날라갔을 때 영상을 찍긴 했는데 강아지를 또 끌고 가는 장면도 담긴 했으나 위에 말했듯이 학대를 가한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영상입니다ㅠㅠ
이 여자를 또 보신다면 꼭꼭 신고 부탁드립니다ㅠㅠ...
정말 저는 이 강아지를 그 여자로부터 분리시키고 싶습니다 제가 임보를 하더라도 정말 분리시키고 싶습니다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
이 글이 그 강아지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강아지가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 봤던 강아지 사진입니다
여자 뒷모습은 혹시나 해서 그냥 잘랐습니다
동영상은 여자 얼굴이 나와서 일단 올릴 수 없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를 구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들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