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머리 아프셔서 어제 ct 찍으러 갔다 오셨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했거든 아빠도 막 꾀병이래~ 이러시고
얘기 하다가 내가 어떻게 하다가 오늘 용돈을 받았는데 그냥 집에서 용돈 벌이? 하는 게 있어서 그거 해야겠다고 그러니까 엄마가 약간 눈물 고이면서 오늘 받았는데 어떻게.. 그러고 내가 어? 그러니까 아니야 하면서 말 돌리셨거든
그리고 아빠가 내일 회사 안가시고 MRI 찍으러 또 가신다고 했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나한테 숨기시는걸까… 쓰고 나니까 진짜 철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