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판만 보다가
판을올려보긴처음이네요 ^. ^
지금 2009년에 고3이되는예비입시생입니다.
에휴에휴....
3학년이되니 이제 막 필름들이
샤샤삭지나가네요..(인생다산것처럼이야기해서죄송해요..^^)
헤헤잠깐삼천포로빠졌네요.
다름아니라 고등학생이되고나서부터
많이 제생활이달라졌거든요.
고3이되니정말 많은걸정리하게되네요..히히
본론을이야기할께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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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시골청년입니다(소년이라해야될지,청년이라해야될지..)
무튼 고3이 되기까지 많은우여곡절이있었는데요
1년간격으로 크게 사고를치네요...
처음 중3에서 고입을보러 모고등학교로왔는데
그때 이상형은 친구를 보고 한눈에반해버렸죠.
하지만 이미 제옆에는 중2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었어요.
뭐 그떄 여자친구는 외모가빠지는것도아니고
성격이나쁜것도아니고
뭐 그래서 고1때 조용히 중3인 여자친구를
기다리면서 지냈는데. 제헌절이였나요....헤...
그 고입때봤던 친구와 그때 현재 사귀던 여자친구를
두고 고민을하게됐어요. 그때사귀던 여자친구는 만날시간도없고
그랬는데 (거리가멀어서..) 지금 제 이상형인 그친구는 너무나도
제주위가까이있었어요. 뭐 그친구랑은 친한사이였으니까요
마음이점점 가는건 당연하다고봤어요.
뭐 그래도 돌발적인 마음변화를막고 잡념도 없앨겸
학생의신분으로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 놀다가
걸려서 학교에서 징계를받았어요. 제헌절날...
7일동안 받았는데 진짜 떙볕에서 봉사활동을하는데
정말괴로웠어요. 이미지도 나빠지는것도 그렇고
그 친구가 날 볼떄마다 제 마음이아팠거든요.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대충은 눈치챘었을꺼에요 그때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걸요..^^
뭐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 제여자친구가 저희학교에 입학을하고
중간에 중간에 많은 다툼으로 헤어지게됐어요. 지금은 말도안하죠.
뭐 그런거같아요. 마음이이미 그 친구에게 있었으니까 싸울수밖에없고
당연하게 저는 또 그친구에게 더 다가갔죠. 그리고결국
수련회때 깜짝스럽게 고백을했어요. 그때 부른 곡이 이수훈의 고백이란
곡이였는데. 정말 바로앞자리 그 친구가있었는데요. 보면서 노래를부르니까
갑자기 뒤로 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무대로불렀죠, 너와함께 웃고 장난치고 함께지내는시간을 늘려가고싶다고
뭐...결론은 차였어요....
정말 좋아했는데요. 고2때는 같은반까지되면서...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또 엄청친해졌어요. 근데
아직도이렇게생각이나네요.어떻게해야하죠. 그친구는
이미 제가아는 친구의 여자친구있데요.
정말그친구랑있으면서 웃게되고요 미치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