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불밤 때의 그 느낌을 다시는 못 낼 거 같음...
어머뿔자는 데뷔초 푸릇푸릇이 있고 943 때도 물론 이뻤지만 특징이 너무 있으니까.. 연준이 파란머리 아디다스... 이런 거
근데 세불밤은 막 943 급으로 흥한 건 아니고 딱 그때만에 느낌이 있는 거 같아... 몽글몽글한...
943에서 세불밤 넘어가는 공백기에 지쳐서 얕덕들 다 나가떨어지고 거의 약간 찐팬? 만 남아있고 위버스도 상태 괜찮았었고
세불밤 컨셉이든 뭐든...
코로나 때문에 상황 안 좋아져서 못 봐갖고.. 그땐 되게 초기라 적응도 못 해서 다들 우울했는데 컴백해서..
몰라 근데 나는 진짜 세불밤 때 그 느낌은 다시 못 낼 것 같아..
나만 그런가..??
세불밤이 막 유별나게 이쁘다!는 제일 최고다 까진 아니었는데 딱 그 뮤비 뜬 티저+이터너티 생각하면... 진짜 너무 향수병임...
나같은 사람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