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할 일 없으면 이리와서 이것 좀 들지?
방금 저녁 먹어서 괜찮습니다.
부장님 혼자 드세요.
눈이 째지고 코가 낮고
얼굴이 엄청 커서
로션을 많이 써야 될 거 같으니까
재물운이 있다~~
머리가 벗겨졌고
윤기가 흐르니까
오래 산다~~
부장님 따님이 학교다닌다고 하셨죠?
수능 망쳐서 재수하고 있어...
그거 때문에 와이프 우울증 왔고...
김치찌개 좋아해?
엄청 좋아해요
좋아하면 하나 시키지 그랬어?
아뇨~ 부장님꺼 먹으려고요
는 <마음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