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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준비하는 시댁 차례상

12345 |2021.09.16 13:40
조회 406 |추천 0
길지는 않게 작성해볼게요!!
코로나가 시작된 후 혼자이시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 시점은 코로나가 극심하기 직전이라, 장례식은 무난하게 치를수 있었어요. 
그 후로 코로나가 극심, 난리가 나서 첫명절, 첫제사, 두번째명절도 모두 참석을 하지 못했어요.아이들이 어린 저는 시아주버님과 신랑의 배려로 온가족이 친정에서 명절을 보내긴 했어요. 
물론, 저도 마음 한 구석에는 늘 찜찜해 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시어머님이 돌아가셨고, 신랑이 막내라 가풍을 이어받거나 할 것은 없지만, 며느리가 혼자라 너무 부담이 됩니다. 
형님은 두분이 계시지만, 며느리랑은 입장이 다르잖아요. 신랑과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두 형님과도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모, 엄마 뻘.. 이라고 할까요 ?)
이번에는 아주버님도 아무말씀을 안하시고, 신랑은 명절전날 내려가서 음식을 준비하자고 합니다. 
화가 나는건 아니지만,걱정이되긴 합니다. 
그것도 걱정이고,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4단계인 이시점에 울 가족만 5인, 아주버님 4인(각 다른 지방 거주)...
준비를 어떻게,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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