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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지금 엄마한테 엄청 감동받음...ㅠㅠ

우리 엄마 엄청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해서 그냥 평범한 모녀관계야 그리고 엄마는 내가 투바투 파는 거 알고는 있는데 그냥 딱히 뭐라고 안하고 앨범 사도 걍 너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니 알아서 해~ 이러면서 딱히 관심은 안가지는 것 같았는데.. 내가 이번 1학기 때 성적이 진짜 좋았어서 엄마한테 엄청난 칭찬은 아니고 그냥 수고했다 이렇게 들어서 사실 조금 서운했단 말야.. 약간 내 인생에서 다시는 못 받을지도 모르는 성적을 받았는데 엄마는 그냥 수고했다 한마디만 해서.. 근데 오늘 학교 갔다 오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그.. 투바투 콘서트한다카던데.. 엄마가 사준다고.. 2학기 때도 힘내라고 .. 엄마는 우리 콘서트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평소 무뚝뚝하던 엄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감동했음 ㅠㅠㅠ 이 세상 엄마들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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