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은 엄청 다정했음 카톡도 항상 장문으로 대화도 흐름 끊기지 않게 잘하고 본인이 말실수 해서 내가 삐지면 다정한 말로 잘 풀어주고.. 어딜 가든 항상 내 손 잡고 있어야 했고 다른 여자는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사귀는 내내 이 사람이 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음
근데 지금 만난 남친은 표현은 제일 처음 만난 날이 제일 많았음 ㅋㅋㅋ 지금은 완전 무뚝뚝하고 애정표현도 투박하고 카톡도 항상 필요할때만 단문으로 남기고 그런데..
지금 남친한테 훨씬 사랑 받는 느낌 받음!!
왜인지는 모르겠음.
전남친 만날때는 항상 불안하고 조금만 나한테 아쉬운 소리하면 엄청 서운하고 그랬는데
지금 남친은 가만히 있어도 내가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고 전남친 같았으면 정색했을 장난도 이제는 같이 받아치면서 논다..
이게 진짜 잘 맞는다는 건가봐 프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