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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이성에게 하는 표현

도니도니 |2021.09.17 04:12
조회 3,311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인 유부남입니다. 회사생활중 이성(상사_골드미스라 하겠음)에게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최근 1-2주 사이에 듣고있습니다.
(과거에도 귀엽다는 말은 한번씩했음)

1) 000씨 귀엽다(이건 요즘들어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하심)
2) 오늘은 쫌 많이 귀엽네 ㅠㅠ
3) 누가보면 20대 총각으로 보겠다..
4) 000씨는 사람이 참 반듯하네…
5) 000씨는 사회생활을 참 잘하는거 같아..

이젠 오늘 또 왜이러시나….싶다가도…
다른 직원들보기도 민망하고…
칭찬이니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지속되니…
뭔가 쫌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생기는거도 같고 ㅠㅠ
별 뜻 없이 넘겨도 될런지….

보통 회사생활하면서 이정도는 이성에게 다들 표현하면서 일하시는지…전 상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절대 선은 넘고싶지 않습니다!!
단…. 그저 왜 이러는지 궁금할 따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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