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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울증 인가요 ??

쓰니 |2021.09.17 11:11
조회 241 |추천 1
저는 20대 후반 여성 입니다.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이고 절친 입니다.
어느날 부터 친구 때문에 제가 힘들어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갑자기 기분이 안좋고 , 갑자기 어떤 말에 꽂혀서 빽?돈다고 하죠화가 나고 열이 받으면 그걸 못참아요 특히 저한테는 더 예민하고 더 질투가 많고 더 말을 비꼬아요.돈도 자주 빌리고 작은 돈이 아닌 몇백씩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저는 힘들지 않고 평범하게 돈관리하며 직장생활 잘했으니까크게 쓸일이 없어서 친구가 빌려달라할때 아무렇치 않게 빌려주곤 했죠갚는것도 항상 2개월에 나눠서 준다던지 그러길래 그것도 아무렇치 않아서 알겠다했고어느날 밤에 전화가 급하게 와서 카톡좀 봐달라고 난리 쳐서 무슨일이냐고 하니오늘 카드값 내는 날인대 깜빡해서 통장에 돈을 못넣어놨다하길래 80만원돈을 대신 내주면내일 오전에 바로 입금해준다 하길래 저는 "에이~큰일인줄알았네 알겠어" 하고 가상계좌에넣어주고 제가 " 카드는 하루만늦어도 연체료가 엄청 붙으니까 다음달부터는 좀 신경쓰고있어야겠다~" 하니" 몰랐다니까?"
하고 갑자기 정색을 하길래 몰랐다는거에 정말 이해가 안되고 답답하지만싸우기도 싫고 친구가 상처를 받을까봐 알겠다고 말았습니다.결국 그다음날 오전이 아닌 저녁이 되서야 받았습니다..친구가 결혼을하여 식기세척기를 선물해달라하길래100만원을 주고 제가 사주었습니다 저는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서 제가 더 설레여 하고있을때 입주 전인대 아직 배송이 안오냐고친구가 묻길래 전자제품 업체에 물어보니 착오로 인해 배송이 취소가 되어있다하길래저도 참 당황을 많이 했지만 캡쳐해셔 보여주고 설명을 하니" 이제 입주하고 손님들 오면 써야하는데 이런실수는 안했으면 좋겠다 " 라고 온겁니다..
꼭 제가 해주기 싫어했던것처럼 말을해서 예민한 친구니 그래서 그때도 그냥 넘어 갔죠..
제가 친구가 왜 우울증인가 하고 의문이 드는게친구가 결혼후 애기가 안생겨서 병원을 다니고 있었어요제가 누구보다 위로해주고 신경써주고 매일을 전화 통화했어요저는 잘 몰라서 물어보니 임신이 되게 하는 주사를 맞고 다닌대요병원을 갈때마다 sns에 사진을 올리고 임신이 되기위한 과정을 일기처럼적는데한달이 지나고 임신이 실패한 그날엔 임테기 실패사진과술먹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막 올립니다..개구장이 처럼 귀엽게 술취한 동영상도 올리구요..갑자기 카톡으로 " 나 살인했어 " 이러길래 무슨 개소리냐고하니
" 차로 고양이를 죽였는데 너무 미안해서 묻어주고왔어 너무 힘들어 "
하길래 또 저는 혼자서 말을 왜 저런단어를 사용하는거지?하고어느순간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을 너무 많이 하여 제 주위에서는 항상 그 친구를멀리 하라 하는데 그친구는 저말곤 친구가 거의 없어서 제가 떠나면 엄청 힘들어 할까봐 저는 옆에 있어 주었고 다 받아 주었습니다근데 어느날 너무 오래된 친구라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려 혼자서노력하는 관계가 된것같아서 이 친구 때문에 항상 걱정이 많고 고민이 많았는데주위에서는 니가 그친구를 위해서 그친구에 대한 걱정이 아니고니 스스로가 친구한테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나지 못해 걱정을 하고있는거라고 말을하길래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습니다정말 저한테는 소중하고 좋은 친구이나,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있었다는걸..이 친구가 행복하고 안힘들었으면 좋겠고하는데 그래서 도대체 저한테만 왜이러는건지그리고 요즘들어 뜻대로 안되서 많이 힘들텐데 상식 어긋나는 행동들을 왜하는건지병원에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라고 하고싶은데 그것도 상처일까,또 저한테 화를 낼까봐말을 못하겠습니다. 친구를 옆에서 지켜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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