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4년? 좀 넘은 친구가있는데 이 친구랑은 한번도 싸운 적이 없는 진짜 가족같은 친구가있는데 이 친구를 A라고하고 전남친을 B라고할게
음 A가 원래 B랑 알던 사이는 아니였는데 우리학교로 오고 같은 반 되면서 B랑 친해졌단말이야 나는 B한테 미련없고 편한 친구같아서 별 생각 없었음
본론은 이제부터 어느 주말에 나는 A랑 잘 놀고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A가 나한테 할말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얘기해보라고했지 근데 자꾸 말을 안 하는거야 나도 좀 짜증나서 아 뭔데 진짜 이러니까 얘기하더라고 나 사실 B한테 고백받았다고 여기서 조금 당황했음..근데 갑자기 자기도 B가 좋다는거야 하지만 나 때문에 미안해서 사귀지는 않았다고 해 그래 사람 마음 어쩔수없으니까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하..근데 어쩌다가 들은 얘기인데 A랑 B랑 사귄다고 하더라 분명 나한테 미안해서 안 사귈거라고 얘기 해놓고는 기분이 이게 말로 설명이 잘 안돼 그냥 뭐 같아.. 근데 나한테 그 사실대로 털어놓은 날이 8월초거든? 근데 사귄 날짜는 7월 중순말쯤이라는거야 아니 그러면 나한테 안 사귀겠다고 한건 뭐지??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지 날짜를 헷갈린건지..솔직히 따지고 싶은데 혹여나 싸울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어 나 A 좀 많이 미워 사귈수는있는데 나한테 거짓말하고 사귄거에 좀 화가 나
때문에 A만 보면 자꾸 B생각나고 많이 불편해 내가 이 얘기를 한 친구한테만 얘기를했는데 그 친구는 A가 나빴대 니가 예민한거 아니고 이상한거 아니라는데 이 말이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ㅈㄴ예민한건지 모르겠어 이런 적이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