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고모 때문에 진짜 개짜증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냥 참다참다 여기에라도 하소연 함
지금 수능 공부 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가지고 글 많이 두서 없음 걍 대충 당장 하소연만 하는 글임 두서가 많이 없음
할머니께서 포도 농사를 지으심
아빠가 매년 짓지말라고 간곡히 사정하는데도 할머니께선 걍 마이웨이로 지으심 아빠 할수없이 일손 도움
고모는 생전 한 번도 안 돕다가 올해 갑자기 포도 시즌에 할머니댁에서 지내면서 일손 도움
백퍼 재산 노리고 그러는 거임. 예전에도 재산 상속 문제로 아빠랑 은행에서 엄청 크게 싸워서 한 5년인가 연끊고 살았음 대체 어떻게 다시 은근슬쩍 하하호호 지내는지는 의문
암튼 아빠도 일요일마다 할머니댁 가고 아빠 친구분들도 오셔서 적극적으로 일손 도움 아빠가 친구분들께 맛있는 거 사드리느라 오히려 돈 많이 나감
근데 이 상황에서 고모가 아빠한테 일했으니까 50만원 달라고 함(심지어 매주 그럼)
아니 누가 와서 도우라고 했나 ㅅㅂ
지가 도와놓고선 아빠한테 돈 요구하는 게 너무 어처구니 없음
주란다고 주는 아빠는 더 이해 안되고 진심 너무 짜증나 죽겠음
우리 집이 누구한테 몇십 만원씩 펑펑 줘도 될 만큼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닌데 경제관념없이 쓸데없이 돈 퍼주니까 너무 짜증남 진심
참고로 고모가 더 나이 많음. 누나가 돼서 동생 그것도 장기이식 받았을 정도로 많이 아픈 동생 돈을 아주 맡겨놓은 것처럼 매번 당당하게 뜯어가는 게 너무 너무 너무 빡침
여기다 고모네 사촌 언니(30대)는 명절이니까 용돈 달라고 10만원 더 챙겨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 1 2 3 발 진짜
니들이 사람이니
10년 전 아빠가 투석하실 때도 걱정은커녕 그 흔한 안부인사조차 한 적 없음
5년 전 아빠가 장기 이식 수술 하셔서 많이 힘드셨을 때도 안부인사조차 한 적 없음 예전에 볼 때마다 아빠가 사촌언니 사촌오빠한테 10만원씩 챙겨줬는데 정작 삼촌 수술하는데도 안부 전화 한 통 없었던 것도 너무 괘씸함
아 시 발 진짜 빡치네
엄마도 맨날 나한테 하소연 하시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할수도 없으니까 진심 더빡침 이러다 내가 홧병나서 할머니보다 먼저 저세상 갈 거 같음 ㅅㅂ 걍 들을 때마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음
이 시 발.. 진지하게 아빠한체 돈 주지도 말고 연 끊고 살라고 하고 싶은데 아빠는 적반하장으로 되려 감싸고 들게 뻔하고 결국 아빠랑 대판 싸울 게 뻔해서 걍 닥치고 있는 중
내년에 대학교 기숙사 갈 건데 엄마아빠 볼 일 별로 없어지니까 진지하게 싸워볼까 생각중
시 발 진짜 안그래도 우리집 돈 그렇게 많지 않은데 고모가 삥뜯어가는 게 너무 억울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그동안 고모랑 사촌언니오빠들이 우리 가족한테 조금이라도 잘했으면 내가 말을 안함
20년 전부터 꾸준히 만날 때마다 용돈 갈취해가고 10년 전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재산 분할 문제로 아빠랑 대판 싸운 후 몇 년 아예 연 끊고 살았는데 어느날부터 슬금슬금 전화하면서 다시 달라붙더니 사촌언니 임신해서 보약 지어먹어야 되니까 50만원 보내라고 삥뜯어가고 할아버지 위암으로 입원해 계셔서 엄마가 맨날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다가 내가 아파서 잠깐 고모한테 병간호 부탁했더니 병간호한 값 달라고 함 이 세상에 아버지 병간호하는데 돈 받아가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미칑련아 이밖에도 만행 정말 많음
할머니도 만만치 않음 아빠 장기이식 수술하셔서 수술비 꽤 들어서 금전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할머니가 수술실 앞에선 눈물 흘리는 척 하더니 아빠 수술실 들어가자마자 엄마한테 나 돈 없다~ (정확히 이렇게 말함) 라고 함 아빠 친구분도 옆에서 똑똑히 들으시고 학을 뗌 진짜 돈이 없으신 거면 말을 안 하는데 그러면서 아빠 수술 다음날 강원도 어디 온천 놀러간다고 자랑하고 맨날 놀러다니는 자랑하니까 더 어이가 없음 아빠가 주워온 자식인건가 싶을 정도로 아빠 많이 아픈데도 맨날 와서 일 도우라고 하고 뭐 사달라고 하고(기본적으로 공과금 집세 등 당연히 아빠가 내드림) 이외에도 빡친 일 개많음
할아버지가 나 대학자금으로 쓰라고 3천만원 모아두셨는데 부모님께서 은행가서 찾아보니 한 절반 정도밖에 안 남아있었다고 함 고모가 내 대학 자금까지 삥땅침 이 씨 발 ㅋㅋㅋ
수능 끝나고 여전히 이러면 그 때 온갖 만행들 제대로 정리해서 제대로 하소연 해봄 아 진짜 개빡치네 진짜 ㅋㅋㅋㅋ
지금 마음 같아선 청부업자라도 부르고 싶음 진심 개싫어서 너무 너무 미치겠음 안그래도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고모랑 사촌언니가 자꾸 거의 백만원씩은 돈 뜯어가니까 존 나 열 받음 근데 내가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더 빡친 다 이 ㅅㅂ
진심 뉴스로 착한 분들 억울하게 죽은 거 볼 때마다 왜 하늘은 이런 기생충들을 안 데려가고 저렇게 착한 분들을 데려갈까 생각할 뿐임
진심 제발 이 기생충들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화나서 못 살겠다 이 미친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