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머리 예약 했는데 갑자기 오늘 뜬금없이 예약이 매장쪽에서 예약이 취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네이버 평점을 점점 낮게 줘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네이버 평점 낮게 준게 기억이 안나서 확인해보았더니
20.12.25 방문 리뷰 남김 : 평점 : 4 점 방문할때 만족스러워요
21.02.11 방문 2.15 리뷰 남김 : 평점 3.5 점 괜추나요~~~
21.06.16 방문 네이버 평점 안남김
21.08.07 방문 네이버 평점 안남김
5 점 만점을 줘야 다음에 예약할수 있나요 ?
네이버 평점은 개인의 만족 점수이며 높고 낮은 기준이 뭐냐고 물었더니 똑같은 소리만 하더군요 ' 네이버 평점을 낮게 줘서 취소하였다고 , 배민에서 요즘 이런식으로 한다고 !' 참 어이가 없는 대답이네요
원장님 바꿔달라고 했더니 안바꿔주더니 ' 왜 이런식으로 고객이 예약한 걸 평점을 낮게 준이유만으로 맘대로 취소해버리고, 영업을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습니다.
그 다음 직원의 태도에 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그럼 예약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럼 예약하겠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기 너머로 '예약 받지마, 그냥 받지마' 이런 말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에서 화나서 '이런식으로 영업하시지 말고 신고할게요 .' 라고 했더니 ' 저희도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식으로 네이버 평점으로 손님 가려서 받는 곳 이게 미용실 갑질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 오히려 저를 갑질하는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 제가 더 화나는건 그 직원의 태도입니다. 앞으로 이런 미용실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혹시나 해서 증거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