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장녀로써 동생들 때문에 눈물로 지샌날도 많았고
부모님 때문에 죽고싶을 때도 있었을만큼
희생하고 살았습니다.
여동생과 터울이 7살 11살..
정말 키우다 싶이했고 지금도 그런데...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고 결혼하고싶은 맘도 크게 없어
가족을 생각하며 살았던 지난 날을 너무 원망하고 살지 않을려해도 동생들과 너무 안 맞습니다.
10 을 주면 3이라도 받고싶은데 .. 그마저도 없고..
여태까지 쌓아둔 감정은 나만있으니
가족들 사이에서도 내 맘 알아주는 사람없고
쌓아둔 감정으로 가족을 대하게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 일쑤입니다.
이제는 멀어져야하는 사이인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