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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천일이 되어가는 여자 친구랑 헤어지게 되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개미 |2021.09.18 00:13
조회 2,093 |추천 3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댓글 다 읽어볼게요
-배경-여자친구가 마법이 유난히 심하게 걸린날입니다.태풍도 왓구요저는 집에서 쉬고 있고 여자친구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고 톡을 하고 전화를 합니다.독서실 바로 위에 약국이 있어서 약을 사먹으라 했습니다.여자친구는 카드를 분실한 상태여서 약국에서 사먹기 어렵다고 했고저는 계좌이체 될거니깐 가서 사먹으라고 했습니다.여자친구는 싫다고 화를 냇고 카카오페이 되는 편의점까지 가야한다고 합니다. (편의점은 걸어서 5분 거리)마침 여자친구의 아는 언니들이 점심시간에 여자친구 보러 온다고 하길래 편의점에서 약을 사달라고 말하라 했습니다.여자친구는 비가 많이 오는데 어떻게 부탁하냐고 말을 합니다.(생리통은 여자가 더 잘 아니 부탁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또 부탁하면 안사주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저는 여자친구가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며 저한테 화를 내길래 약간 빡친 상태이지만 여자친구가 아픈걸 아니 티를 내진 않았습니다.그렇다고 제가 약 사서 당장 독서실을 가자니(택시로 15분거리) 그 친구 독서실은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어 퇴실을 중간에 마음대로 할 수 도 없고 중간에 핸드폰도 못쓰게 제출해야 해서 연락도 안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태풍이 와 비가 많이 온다는 이유로 자기를 만나러 오는 중인 그 언니들한테는 부탁 못하는걸 집에 있는 저한테 사다 달라고 하는게 맞나요?제가 어떻게 해야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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