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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이라는 단어만으로 뽕 차는 장면들

1.



"막대한 희생을 치른 이번 작전을 통해서 인류의 종언을 막았다고 확신할 수 있나?"

"전 인류의 존속을 위한 커다란 가능성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거인이 된다는 걸 상상도 못 했던 시절에 비하면 적을 한 명 사로잡은 것은 엄청난 전진입니다. 한 명도 남김없이 잡아냅시다. 벽 안에 있는 거인을 모두 다!

이번엔 우리가 진격할 차례입니다."





2.



아홉 거인에게는 저마다 이름이 있다.

지금부터 네게 계승될 거인 또한 마찬가지지

그 거인은 언제, 어느 시대에도

자유를 갈망하며 끊임없이 나아갔다

자유를 위하여, 맞서 싸웠지!

이름은..


진격의 거인.







그동안은 제목이다 보니까 별 신경 안 썼었는데 2에서 진격의 거인의 참 뜻을 알고 나니까 제목부터 ㅈㄴ 뽕차더라. 진격의 거인이라는 단어부터 뽕 차는 것 같음. 진격의 거인은 에렌이자 자유 그 자체였고 이걸 제목으로 썼다는 게 3기 21화 보고나서부터 제목 볼때마다 뽕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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