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빌라 5~6층 건물 안에서 있고 거기 사는 애랑 친구로 나옴
걔 이름이 세균인데 걔랑 자주 옥상에 올라가서 서로 얘기도 들어주고 하다가
평소처럼 엘베 타고 내려오려는데 입주민 한 사람이 탄 거야.. ㄷㄷ
그래서 나는 2층 세균이는 3층 그 사람은 5층 가는데 문제는 우리 엘베가
지맘대로 층을 가서 한참 기다려야해
한 3번 정도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3층이 딱 된 거야
근데 세균이 없이 다른 남자랑 있기가 너무 무서워서 나 내리고 내려달라고 했어
세균이도 ㅇㅋ하고 같이 있는데 딱 2층이 걸린 거야
그 사람 분위기가 뭔가 이상해서 세균이한테 같이 내리자고 고개 돌리려는 순간!
그 사람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칼을 꺼냄!!!!!
(여기서부터 잔인함) 그러더니 세균이 옆구리 찌르고 나도 찌르려길래
일단 내가 칼을 왼손으로 잡음....ㅠㅠ __ 쥰나 아팠어....
그러다가 갑자기 엘베가 1층에 도착해서 내가 그 사람 가운데 차고 세균이 잡고 뜀
주변에 되게 큰 마트가 있었는데 거기로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신고함....
진짜 진짜 너무 무서웠어... 깬 직후에는 왼손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