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싼타페TM 입니다.
오늘 애엄마와 인근 관광지 다녀왔는데 중간중간에 대쉬보드에 발 올리더군요.
예전부터 계속 올렸지만 대략 1년전부터 제가 못 올리게 했습니다.
사실 싫습니다. 보기도 싫고 불결한거도 있고
맨발에 올리니 각질도 묻고.
아파트 도착했는데 애가 자고 있어 깨면 올라가자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발을 올리더군요. 싼타페TM은 대쉬보드와 밑에 서랍사이 핸드폰 정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는 괜찮지 않냐면서 계속 올리더군요.
제가 그냥 발 내리자고 하니 무시하고 계속 올리더군요. 여러번 얘기했지만 자기 자세까지 간섭이냐고 신경질 내길래 한바탕 했습니다.
그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차 깔끔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는 행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