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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진격의거인 강한 상황문답

이미 흥분했는데 판녀가 더 자극할 때

15에렌

"어어! 으악! 판녀! 저리 비켜!"
ㅈㄴ 당황해서 어버버대며 판녀 밀치고 비키라면서 지가 뒤로 개빨리 뒷걸음질 침. 얼굴 시뻘게져서 한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아무튼 진짜 부끄러워함. 다른 한손으로는 하반신 가리고 있음. 흥분(좀 다른의미지만)했기 때문에 구축무새답게 구축!구축! ㅇㅈㄹ 하고싶을텐데 상대가 거인이 아니라 판녀기 때문에 아가리 간수하는 중임


19에렌

그냥 아무말 없이 판녀 ㅈㄴ 무섭게 내려다 봄. 판녀 뻘쭘해서 식은땀 흘리고 자살각 잴때쯤 ㅈㄴ 거칠게 끌고 벽에 몰아붙임. 침대? 필요없음 씹탑예거한테 뭘바람? 그냥 그자리에서 하는거임. 당연함.


아르민

"아.. 판녀야.. 나 에렌ㅎ한테 잠깐 들러야하는데 까먹.. 흐"
얘는 15에렌이 좀 얌전해진 느낌.. 똑같이 한손으로는 얼굴 가리고 다른 손으로는 그곳 가리고 있을듯. 아 개이뻐미침....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헐래벎덕 도망감.. 그날 밤에 혼자 의자에 앉아서 오늘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는거임. 판녀랑 있었던 사건 때문에 ㅈㄴ 부끄러워서 지혼자 생각하는데도 얼굴 붉어지고 난리남. 혼자서 으아아! 거리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행동에 옮기지 못한 본인이 짜증남.




이성 놓고 그냥 판녀 허리 부드럽게 껴안음. 근데 키스는 개거칠게 하는거지 본인도 주체 못해서. 손짓은 엄청 섬세하고 부드러움. 자기도 여자 만져보는게 처음이라 조심스럽고 막 그런거임... 그냥 둘 다 본능에만 충실하게 벗고 키스하다가 잠깐 정신 차리면 이미 침대에 판녀가 깔려있음. 그제서야 장이 판녀 보고 놀라서 "판녀?" 이러고 지가 제일 놀람. 평소처럼 장난치고 짖궂은 성격 나오려다가 판녀 얼굴 보고 그냥 못참고 다시 짐승됨. 응응. 끝까지 가는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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