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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만 명절 개ㅈ같음?

할머니 돌아가시고 우리 아빠가 장남이라 우리 집에 모이는데 좀 좁긴 하지만 그래도 방 하나랑 거실 정도면 작은 아빠네 식구 (작은아빠, 작은엄마, 사촌언니) , 고모 이렇게 4명 오면 충분히 잘 수 있거든??? 근데 자꾸 내 방에서 사촌언니(사이 ㅂㄹ 안 좋음) 아니면 고모를 내 방에서 재우려고 함.. 내 방 ㅈㄴ 좁고 침대만 ㅈㄴ 크거든? 내가 허리도 안 좋고 잠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2인용으로 바꿨단 말이야.. 근데 굳이 방도 있고 거실도 있는데 아빠가 식구들 있는 앞에서 너 ㅇㅇ이 언니랑 같이 자라~ 이럼.. 내가 거기서 싫은데 이러면 또 4가지 없다고 욕먹음..ㅋㅋ 걍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자라는거임..ㅋㅋ 사실 예전에 내가 1인용 쓸 때 좀 좁더라도 같이 잤는데 너무 좁아서 한명이 바닥에서 자고 한명이 침대에서 자기로 했는데 자꾸 내가 양보 해주고 하니까 지가 침대에서 자고 내가 바닥에서 자라는 식으로 말하는거림ㅌㅋㅋ 결국엔 내가 바닥에서 자고 그 이후로 사촌올 때 마다 방 문 잠궈버리고 싫다는 뉘양스로 얘기 하는데도 계속 같이 자라함..ㅋㅋㅋ ㄹㅇ ㅈㄴ 싫어 원래 손님오면 손님이 좀 불편하게 자야하는거 아님?? 난 지금까지 친척들 집 갈때마다 그랬는데.....ㅋㅋ 심지어 주방에서 잔 적도 있음ㅋㅋ 근데 우리 엄마 아빠는 계속 나보고 내 침대 내어주고 사촌언니 공부하게 책상 내어주라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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