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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너네 엄마가 이러면 어떰

고3인데 요즘 진짜 잠을 자도 피곤하고 일상이 무기력해서 엄마한테 영양제 좀 알아봐달라고 부탁함 근데 엄마 게임 하느라 찾아본다 말만하고 계속 미룸 걍 조카 속상해... 나보다 배그가 우선인 거 같아서ㅎㅎㅠ 어제도 잠 잘못자서 어깨 결려서 파스 좀 붙여달라고 했는데 배그 해야된다고 이따 붙여주겠다 그럼 빨리 자야되는데... 수험생 대접 바라지도 않음 이건 대화도 안되고 내 말은 안중에도 없고..~ 밥도 본인이 차리기 귀찮다고 걍 배달시키라 그럼.. 장난으로 맛있는 것 좀 해줘봐~ 이러면 질색을 하더라... 집안일 하기 싫은거 당연히 이해하지. 근데 아빠는 해외로 장기 출장가서 타지에서 힘들게 돈 벌고 있는데 엄마는 집에서 맨날 배그하는게 진짜..ㅋㅋㅠ 거기서 만난 크루원? 진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하는것도 어쩌다 들었는데 그냥 심란함... 새벽에 맥주 까고 얼굴 벌게져서 배그하는거 보면 걍 조카 한심하고 답답함 아 진짜 배그 좀만 줄이라고 말도 해봤는데 하나도 안통함~~~ 진짜 그놈의 아이패드 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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