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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에서 묘생역전

ㅇㅇ |2021.09.20 13:12
조회 13,370 |추천 173



(제목이 너무 튀어서 바꿨습니다ㅠㅠ)


아깽이를 만지면 어미가 안 온다는 말을 기억하고
회사 다니시는 분들께 만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기어코
만지셨더라고요 어미도 안 오고 해서 회사 측에서는
보호소 연락하고 기다리고 계셨대요 5분 남기고
제가 한마리라도 살리려고 상자를 열어봤는데 눈이 땡그란
삼색이가 튀어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집사 인생 시작 됐어요


퇴근 후 병원 갈 때 모습이예요 꼬질한 그 자체

엄청 작았어요 150g이였는데 잘 때 얘 우는 소리만 들려도 일어나서 제 머리 맡에 두고 다시 자고 아침에 소리나서 일어나면 제 앞에서 저러고 있었어요 졸귀...


지금부터 캣초딩 시절인데 사진만 올릴게요

1년 후 지금 몸무게 4.7 됐어요

첫 집사인데 이 정도면 잘 키운거겠죠...? 더 잘 키우는게 제 꿈이예요‼️

추천수173
반대수1
베플|2021.09.21 00:30
집사님 행복하세요 잘키웠네
베플슨배님|2021.09.23 13:56
저두 죠만할때 데려와서는 지금은 뱃짤늘어진 주인님이 되셨습니다.. 아깽이때 모습 아른거리네용,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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