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진짜 찐인 게 내가 그 사람의 엄마같은 존재가 돼서 한없이 내리사랑을 퍼주고 싶은... 그런 감정이 들어서임. 얘랑 연애를 하고 뭐 어쩌구 하면서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그런 게 아니라 진짜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무한정으로 애정을 퍼부어주고 사랑으로 지켜주고 싶어서... 연애라고 하면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들고 접점이 있어야하는데 모성애 같은 건 이유나 불안정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완전한 느낌이 들잖아... 암튼 그런 감정이 들어서 유사 육아라는 게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