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2 182/70/16 훈남 가끔 스펙먼저 까고 오프하자고 글 올렸었음.
먼저 연락 온 애들 사진 교환하고 통화하고 시간 맞춰서 오프함.
중간에 잠수 서너번 있었는데 현타와서 그만 할려다가 5명 채웠음. 나열한 순서는 그냥 기억나는 애들 순서로 썼음.
1. 의정부 판녀 : 서글서글한 강아지상 애교많음. 단거 시키니까 엄청 좋아하던게 기억남. 되게 순진한게 서로 할거 떨어져서 어색해지니까, 갑자기 묵찌바 딱밤내기 하자고 했음. 15분 동안하는데 계속 재밌어했음. 발 만져달라고 했는데 발 되게 작았음. 가장 기억에 남는 판녀 아직도 연락하는 중
2. 은평구 판녀 : 그냥 되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교복 입고 나왔고, 가슴이 컸음... D? E? 잘 모르겠음. 계속 눈이 갔는데 쩔수였음... 계속 눈 안보고 가슴 보니까 눈 좀 보라고 했었음. 흔들리는 가슴밖에 기억이 안남.
3. 구리 판녀 : 제일 예뻤음. 여신상이고 되게 웃음 많고, 누가봐도 인싸였음. 판에는 가끔 들어온다고 함. 디씨를 더 많이 한다고 했었음. 인스타 교환한 유일한 판녀. 어짜피 남자 많을거 같아서 오프 끝나고 연락 안했음.
4. 구리 판녀2 : 그냥 느낌이 딱 이영지 스타일 다짜고짜 노래방 가자고해서 같이 갔는데 내 노래는 간점하고 취시하고 자기 노래는 못 건들게 했음. 워낙 텐션이 높아서 크게 짜증나진 않았는데, 일부러 짜증나게 한거 같았음, 나중에 침대에서 호되게 되갚아 줬음
5. 양주 판녀 : 제일 꽝. 사진은 뽀샵이었음... 살도 좀 통통하고 피부도 까만데 눈도 못 맞추고, 대화주제가 아이돌 뿐이고, 말투 같은게 좀 그랬음. 통화할 땐 괜찮더니, 얼굴보니까 긴장한 거 같았음. 카페에서 주문도 제대로 못하고, 제일 어이없던게 카페라떼 안섞고 그냥 우유부분 마시고는 "어... 이거 안쓰네..." ㅇㅈㄹ하는거 보고 바로 일 있다고 하고 나옴.
큰집 내려와서 심심해서 써봤음.
판녀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