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풋풋한 18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친구 때문입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데 여기 처음와서 알게 된 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목소리는 너무.....여자이기를 거부하는 목소리에요.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요 ㅋㅋ
친구라서 이런 말 하기 미안한데
진짜 처음 듣고 "얘 남자얜가?" 이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목소리가 어찌나 허스키하고 낮아서...
심지어 잘 안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를 처음만나는 애들중에 한 90프로가 감기걸린거아니였냐고
다시물어보고요 ㅋㅋㅋㅋ
목소리가 답답해서 듣기싫다고 ㅋㅋ말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요 ㅋㅋㅋ
너무 바람 새는 소리난다고 ㅋㅋ
진짜 이 친구랑 같이있으면 저도 덩달아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는 것 같아요.
혹시나 다른사람들이 얘 목소리 듣고 도망갈까라는 생각도해요
이 아이 목소리는 김신영이 스골 이계인이 "장군"하는 그 목소리랑 진짜
똑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이 되시나요?
웃음소리도
가끔 콧소리도 내는데...
남자가 코골면서 자는 소리에요.
이 친구는 자기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이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허스키하니 멋있자나요.
목소리 첨부합니다.
톡되면 싸이 공개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진도 같이 올려요. 혼자 찍힌게 없어서 같이 찍은거 올려요. 양해부탁ㅎ
얼굴하고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나요?
ㅠㅠㅠㅠㅠ
맨오른쪽에있는게 저구요
중간이 그 목소리 이상한친구
눈이 반짝이는 저 아이는 그냥 다른 친굽니당 ㅋㅋㅋㅋㅋ
ㅠ.ㅠ 악플달지말아주세요
오른쪽이저구요 ㅋㅋ
왼쪽이
목소리이상한친구 ㅋㅋ
목소리 이상하단 친구랑 저랑 10대의 재밌는 추억거리 만들기 위해
그 친구가
이렇게 녹음까지 직접 해줬는데요.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