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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지금이라도 당장 멈춰주세요. 코로나 백신을 이길 수 없는 약한 노인분, 어린이들은 백신접종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할머니처럼 말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할머니가 머무시던 방은 이제 주인을 잃고 휑하니 방치되어 있고, 우리 가족은 빈 방을 보는 것이 너무 슬퍼서 방 문을 열어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는데, 저희 가족은 할머니의 죽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도 건강하시고, 활기차셨던 할머니는 백신접종 후 급격히 몸이 안좋아지셨고, 결국 일주일 전에 세상을 등지고 마셨습니다. 최소한 몇 년 동안은 우리와 함께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이별에 너무나 어이없고 당황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명확한 인과관계가 즉 백신접종 후 갑작스러운 건강악화와 죽음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이 보이는데, 의료진은 모두 아니라고 하니 더욱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안전하다고 꼭 필수로 맞아야 한다고 나라에서 하는 말을 믿은 제 자신이 바보 같고, 할머니의 마지막이 집에서 편안한 영면이 아닌 차가운 병실에서 외롭게 가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저질환이 있으셨고 어차피 연세가 많으시니 노환이라고요? 의학이 발달하고 영양공급이 잘되어 90세 이상도 정정하신 노인분들이 이제 많으십니다. 왜 굳이 코로나백신을 맞아서 더 오래, 더 평안하게 가실 수 있는데 이렇게 가셔야 합니까? 그리고 이 죽음에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쉬쉬하기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판단해주세요.
2021.7.6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오후 2시경 구토 증상
2021.7.7 구토와 헛구역질. 무기력증 발생
2021.7.12 식욕부진, 구토와 소화불량 지속, 가슴께가 아프다고 호소
2021.7.17 인천내과 초음파검사. 황달기, 췌장암 의심 3차병원으로 제안
2021.7.21 인천길병원 응급실. 각종 검사. 염증수치 높고 각종 장기상태 안좋음. 즉시 입원
2021.7.27 췌장암은 아님. 콩팥, 담도, 췌장 등 소화기 계통 다 안좋음
2021.8.4 집에서 돌아가시겠다고 고집하셔서 퇴원,
거동불가(식사불가,대소변), 인지저하, 호흡곤란(가쁜숨), 병원에서 24시간 누워만 계셔 욕창생김
2021.8.6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으로 새벽에 119통해 재입원. 산소호흡기 착용
폐에 물참,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 함.
2021.8.12 오후에 뇌경색검사, 진단확정
2021.8.13 상태 일부 호전. 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는 말을 해 미안하다고 함
2021.8.20 재활치료가 가능한 인천로뎀요양병원으로 전원
2021.8.27 급격한 상태 악화로 콧줄식사, 호흡곤란으로 산소호흡기 착용
2021.9.5 부종이 엄청 심함. 눈은 떠있지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도 못함
2021.9.6 의식불명
2021.9.10 새벽 4시 10분 영면
병원에서 면회를 허락하여 9/9일 할머니를 만나러 갔고 그 모습은 정말 참혹했습니다.
온몸이 부종으로 인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어있고 의식은 없어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평소 하지 못했던 말들을 눈물과 함께 쏟아냈고, 그렇게 면회 다음 날 영면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백신 접종 후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완전히 저하되고, 가슴통증을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못먹으니 몸이 못견디고 결국 기존의 기저질환(당뇨,고혈압)들이 발현되어 버려 결국 돌아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접종이 소위 말하는 트리거 역할을 한 정황이 명확한데도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는 의료인들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는 원인이 무엇인지, 밝힐 의미조차 퇴색되어 버렸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발 코로나 백신을 이길 수 없는 약한 노인분들그리고 약한 어린이들도 제발 백신의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될 때까지 접종계획을 늦춰주세요. 확률적으로 안전하다? 1/1000,000,000 라도 그 1이 나면 나에게는 100%입니다. 누가 나의 인생과 건강을 책임질 수 있습니까?
다시는 우리 할머니와 같은 어이없는 죽음이 없도록 조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