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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모가 눈에띄면 죽여버린데요

ip |2021.09.23 02:33
조회 95,855 |추천 241
안녕하세요
너무 놀라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고 놀란상태라 오타 양해부탁 드립니다.
이야기가 조금 긴 점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집안일이고 친정부모님께도 이야기하며 터
놓을 곳이 없어 이곳에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 사건은 제가 시집오기전까지
남편은 시이모네 집에서 할머니손에 키워졌으며
시이모네 회사에서 직장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랑 결혼을 하며 분가를 하였었는데
남편말에 따르면 저희의 분가를 반대하였다고 하며,
제가 새집에 짐을 두고 시이모님댁에 가니
시이모는 전화도 안받고 골프를 치러 나가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님께만 인사드리고 집으로 돌아 온 일이 있었으며
시이모는 남편이 분가를 한게 제 가 뒤에서 남편을
조정해서 짐들어 오는날 바로 짐을 빼서 나갔다고
괴씸하다며, 검은머리 짐승을 거두는게 아니였다고
너희끼리 잘먹고 잘살아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당시는 꾹 참고 서운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남편의 월급을 시이모가
남편에게 언지나 동의도 없이 차감하였습니다.
남편이 회사 출근 및 부수입으로 월급이 들어왔었는데
회사 월급도 줄이고, 부수입은 첫째시이종매에게
집살 자금을 마련해 준다고 뺏어갔습니다.
저희가 결혼하고 한달도 안되 발생된 일이라
남편은 집값 대출금에 고정지출을 제외하니
생활비가 50만원 밖에 남지않아
다른 직장을 찾아보고, 시이모네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명의 시이종매들은 회사관두기 2주전 갑자기 통보하는 오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이야기하며,
(시이종매들은 자신의 엄마가 오빠의 월급을 줄인 사건을 모르고 있습니다)
둘째시이종매는 자신의 결혼식에 오빠를 초대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며,
시이모는 저희집 집들이날 와서는
저한테 도끼눈을 뜨고 니 남편 회사 그만둔다는데
이유가 뭐니 하며 저한테 따져 물으시더라구요
남편이 없을때에요, 그래서 저는 모르는 일이라하고
남편이 분가한 일까지 끌어드리며 이야기하는걸
삼촌과 외숙모님께서 말려주셔서 그상황이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둔 뒤 시이모와 사촌동생들은
현재까지도 남편에게 연락한통이 없습니다.

세번째사건은 둘째시이종매의 폐백관련하여
(외국인과 결혼하여 한국문화 폐백과
외국인 남자의 문화 결혼식 총 두번을 하는 것이므로
결혼하고 폐백을 하는 지금 결혼식과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둘째 시이종매가 연락이 와서는
몇월 몇일에 폐백을 할 예정이나,
저희남편은 사정상 초대할 수 없으니 언니만
올수있으면 오라는 문자였습니다.
그문자를 받고서는 저 혼자 여기 오라는 초대는
지금 내 남편을 나도 등지라는 말인건가 생각되어
남편에게 말하였습니다
남편집안일인데 숨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였고
숨겼다가 나중에 알게되면 저희 둘의 불화가 생길텐데
궂이 숨겨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였으며,
여기에 저만 오라고 하는 시이종매가 괴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와중에 시이모는 폐백비 뜯어 낼려고
저희를 초대하고 싶다고 저희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고
삼촌에게 부탁하여 삼촌이 대신 저희에게 연락이오셔서
이야기를 하자고 삼촌네 집으로 가게되었으며, 그때
심촌에게 남편은 초대 못한다는 문자를 보여드리고선
삼촌과는 이야기를 잘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 시이모가 저에게 전화가와서는
니 남편에게 문자를 왜 보여주고 왜 이야기했냐며
일처리를 왜 그따위로 하냐고 너는 애들사이를 더 갈라놓은거라며 소리지르고 왜 이야기했냐고 하길래
(앞전에 서로 이야기 하지 않고 숨기고 있다가
싸운적이 여러번 있어서 그때 부부인데 서로 숨기고 거짓말 하지 않기로 하여,)
남편과 서로 거짓말 하지 않고 숨지기 않기로 했다고 하니,
너는 선의의 거짓말도 모르냐며 노발대발 하였고
수화음을 최소로 하였음에도 시이모가 소리를 지르는 덕에
옆에 있던 남편에게 이야기소리가 다 들려서
남편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자신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화를 냇더니 시이모가 저보고 정신이 있니 없니를 시전하며,
남편이 옆에 있으면 있다고 말을 해야 하는거라며
자신이 님편욕하는 걸 남편이 들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냐고 더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한테 전화를 해서 남편욕을 한다는 개념 자체가 이해가 저는 안갔으며 왜 자꾸 모든 일을 제탓을 하시는 거냐 이야기했더니 내가 언제 니탓을 했냐고 소리지르면서
니남편이 잘해주니 세상 다 가진 것 같냐고,
천만의 콩떡 만만의 꿀떡? 이라는 소리하며
니네끼리 얼마나 잘사나 두고보자며
시이모가 먼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전화를 옆에서 들은 남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제 핸드폰을 가져가 시이모 인스타그램 을 차단하고
시이모한테 전화오면 전화 받지말고
문자로 남편에게 전화하세요 라고 하고
전화 온걸 캡쳐해서 남편에게 보내라고 했었구요,
그리고 시이모는 지금 현재까지도
남편에겐 전화 한통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한테 죽인다는 말을한 계기가된 사건은
시이모가 수요일은 골프 모임이 있는날이라
숙모님과 함께 할머님께 인사드릴겸 해서 갔는데
시이모가 골프장 가는길에 차고에 있는 카메라에
제가 찍힌 모습을 보고서는 골프를 취소하고 와서는
저한테 소리지르며 할머니 숙모 앞에서
연기하지 말고 앞전에 통화할때 처럼 자신에게
대들어 보라고 이야기하며,
제가 남편과 함께 새집에 들어간 첫날에
시댁에 오지 않았다며 몰아 갔습니다.
제가 무조건 첫날 집에 왔다고 하니 거짓말하지 말라며
너 거짓말 하는거 싫어 한다더니 왜 눈 똥그랗게 뜨고
거짓말 하니? 거짓말 잘도 하는구나 그러는 와중 옆에 있던
시할머님께서 저희엄마가 선물로 드린 은수저를
가지러 가려 하시며 너 이거 가지고 새집 들어가고 난뒤 너희 할일다하고 그 이튿날 왔었잖아 라며 이야기 하시니
시이모가 "엄마 그거(저희 엄마가 선물오 드린 은수저)
처다도보기 싫으니 가져오지 마세요"
라는말에 너무 화가나 눈물이 나더라구요
화가 주체안되는데 남편 핏줄이니 참아야 한다 싶어
꾹 참으니 뒤에서 저 눈물 저거 거짓말이라고 연기하는 거라고 쟤 나한테 하나도 안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하고, 반복되서 절 몰아가는 와중에
숙모님이 중재해주셔서 일단락 되었으나,
시이모는 분에 안풀렸는지
저보고 갑자기 너 내 인스타 차단했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그날(천만의콩떡을 시전한날)
차단했다고 하니,
저보고 너는 등신이냐며 그거 너 핸드폰 아니니?
남편이 차단했으면 다음날 니가 풀어야지 그러면서
병신같은년 여기가 어디라고와 여기 내집이야 그러는 중에
숙모님이 저에게 얼른 가자고 신발신으라고 하셔서
신발을 신으니 당장 내집에서 꺼지라고
너 내눈에 띄면 죽여 버린다고 하길래
대답도 하지 않고 집에왔습니다.

이일이 있은 후 전 이제 시이모네집 사람들과 연을 끊어야 겠다 다짐하였고,
그날 저녁 토시하나 빠트리지 않고 남편에게 다 이야기 하였으며, 남편이 이야기 듣자마자 제 핸드폰을 가져가서
시댁사람들 다 차단시키고 남편도 키워주신 할머님을 제외하고는 다 차단 하였습니다.
남편이 집앞에 카메라가 달려있는데 혹시나 저희집으로 찾아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할테니 걱정말고 문도 절대 열어주지 말고 바로 자신에게 전화라고 이야기한
다음날엔 페퍼스프레이까지 사와서는 길가다 만나서 저에게 헷코지를 하려고 하면 바로 스프레이 뿌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오늘 오후에 우편함을 보니,
둘째 시이종매의 청첩장이 와있어서 남편이 찢어 버리고
저녁에 삼촌이 남편에게 전화하셔서
혹시나해서 이모가 물어보더라고
결혼식에 올거니?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기가차고
시이모와 시할머니가 저희에게 추석날에 집에
저녁먹으러 올껀지 물어보라고 했다 하더라구요,

도대체 죽인다고 할땐 언제고 추석날 저녁먹으러 올껀지 물어보라는 시이모가 두얼굴같고
폐백땐 오지 말라더니 청첩장 보낸 시이종매 행동에 소름이 끼칩니다. 저 집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반면에
한편으로는 남편을 키워주었다는 생각에
가족의 연을 끊게되어 제가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남편이 시이모에게 하인 취급당하며,
사촌동생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아온 이야기들까지 다하면
책을 한권 출판할 정도라 글이 더 길어 질 것 같아
요금래 있었던 일만 글을 작성합니다.

이제 저도 더이상 시이모의 몰상식한 행동들을
참을수 없을 것 같고,
이번에 절죽인다는 날의 이야기들을
남편에게 말하나 안하나 지켜본다는데
제가 남편에게 말한게 절대 잘못된일이 아니며,
이만큼 당해주었음 시이모을 이제 사람취급 하지 않아도 되는 거겟죠?

저는 남편과 더 잘사는 길이 복수 하는 길인거겠죠?

이야기가 너무 길어 진것 같아 죄송하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41
반대수13
베플|2021.09.23 03:57
어디 모자라요??? 남편이 부모가 없어서 저걸 다 당하고 있는데 친정부모님부터 형제들 사돈의 팔촌까지 다 끌어들여서라도 남편 뒷배를 만들어줘야죠!! 어차피 할머니 돌아가시면 다 남 됩니다. 이제는 쓰니가 남편의 부모이자 형제고 배우자가 되는건데 그 사람들이 남편한테 하는 짓을 다 보고도 가족의 연을 끊게되어 제가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건지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따위의 말을 하고 있나요. 제 남편도 시부모님 시가친척들하고 다 사이가 안좋고 외롭게 컸어요. 결혼하는 순간 앞에서 대놓고 이제는 저희집 가장인데 말 조심 해주세요. 라고 대놓고 당돌하게 굴어서 제 남편한테 말 한마디도 함부로 못하게 했어요. 친정부모님께 아들 삼는다 생각하시라고 하시고 어른 같지도 않은 것들 앞에서 늬들 안보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덤비세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차피 끝날 관계.
베플ㅇㅇ|2021.09.23 06:30
저런소리 듣고 가만 있는 쓰니가 이상함. 시이모 패악질 할때 첨부터 벽쳤어야죠.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경찰 한번만 불렀어도 진작에 볼일 없을테고 이종사촌들도 폐백 얘기 나올때 너같음 가겠냐고 연락하지말라 대차게 나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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