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일케 영혼까지 갈아 넣는다는 말이 실감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을 알게 되면서 나까지 일상에 자극이 되고,
그 사람을 응원할 수 있어서
새삼 감사하고,행운이라고 느끼는 요즘...
무슨 세상에 철천지 원수인냥 매일 가루가 되도록
이유없이 까이고,말도 안되는 루머에
보는 나까지 눈이 더러워져서 정신이 피폐해지는데
혹시라도 태용이가 본다면
얼마나 상처일지 너무 맘이 아픈거 같아 ㅠㅠ
루키즈땐 다른 멤버들보다 키도 커서 독보적으로 더 돋보이던데
부족한 춤실력 자각해서 땅이 울렁거릴 정도로 연습하느라
척추까지 다치고 여기저기 부상이 많아서 그런지
한참 클 나이에 태용이만 성장판이 멈춘 것도 너무 안타까워
다른 멤버들처럼 무난하게 생활했다면
아마 ㅈㅎ이나 ㄷㅇ이랑 비슷하거나 더 컸었을지도 모를 일인데
볼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하고
모든걸 혼자 감당하는거에 너무 익숙해진듯한 태도가
더 먹먹해지는거 같아
다른 멤버들은 자기 파트만 열심히 하면 되는걸
태용인 본인 파트는 물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완벽한 욕심으로
안무에다 작곡,작사,랩 메이킹,보컬연습,
연기랑 영어,일본어,중국어에다
멤버들 관리까지 하면서 슈퍼엠까지...
한사람이 감당하기에 가능한 영역인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잘해내고 있어서 한 인간으로서도 존경하게 되는거 같아
태용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위로와 기쁨이 되고,
열심히 살게되는 자극인지 너무 고마운 존재인데
유독 태용이에게만 잔인한 사람들때문에
아무 상관도 없는 나조차도 신경쓰이고 걱정하게 된다는게
놀라우면서도 한없이 안스러운 마음이 들어
이번 컴백도 다른 멤버들이 센터일정도로 비중이 많던데
태용이가 본인의 자리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거나
걱정이 될 수도 있을꺼 같아서 더 감정이입이 되는 건지도
자컨이나 영상들에서 혼자 생각이 많은 듯한 모습들도 글코
그냥 요즘 태용이보면서 붕대로 동여맨 발로 무대하면서
1도 아픈 티도 안내는거 보고 왤케 맘이 짠하고 심란한지
가족도 아닌데 일케 맘이 아프고 신경쓰이는게 태어나 첨이라
이 새벽에 툥프들한테 주저리주저리 하는거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