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저 없이 글 쓰는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어린시절 그리,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었고, 유난히 또래 애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다행히, 공부머리는 좀 되었는지, 고졸로 ㅇㅇㅇ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상대하는 법을 몰랐고, 사회생활이라는거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1년여 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고,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반년만에 십자인대 파열이 되어, 의병제대를 하고, 몇년 동안 노가다 일만 하다, 작년에 전문대에 입학해서 취준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너무 사는게 힘들고, 암울하고, 죽고 싶습니다.
뭐 하는거 마냥 잘 되는거 없이 없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 매일 죽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가득합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래서 이래저래 많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