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난 응팡이랑 섭이랑 뮤지컬 보고 후기가 다른게
엑칼은 막 주저리주저리 주접 떨고 싶은 느낌인데 
마리앙은 (((((기절)))))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 
(먼지 RG..??) 


둘 다 3번씩 봤는데 
보고나서 적어놓은 글 다시 보니까 
마리앙은 "이창섭 눈빛... 유죄.. 완전 유죄....",
"이창섭.... 그 눈빛.. 표정.. 손짓... 목소리...." 
이딴 말 밖에 없고ㅋㅋㅋㅋㅋㅋ 

엑칼은 
이전 작품에서 만났던 배우들은 전작과의 비교, 
동일 배역의 캐스팅별 광아더와의 케미 비교, 
그날 그날의 애드립이랑 커튼콜의 디테일까지 
주접을 무슨 구구절절 와다다 써놨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니까 오해할수도 있는데 
이게 누가 더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고 
주접의 결이 다르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막 설명하고 싶은 것과 
너무 좋아서 아무 말도 안 나오는 상태라고나 할까.. 



그냥 어제 엑칼 보고 와서 
밤에 예전에 써놨던 글 다시 읽어보다가
내가 썼지만 온도차 극명한게 웃겨서 말해봄ㅎㅎ

추천수11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