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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돈문제 추반해주세요

ㅇㅇ |2021.09.24 00:32
조회 96 |추천 3
안녕하세요 추석 잘보내셨는지여!

본론부터 말하면 저는 여고생입니다 그닥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서 작은 돈도 아껴써요.

친구랑 돈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일어난거나면요..

얼마전에 친한 친구들끼리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A친구가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고 해서 다른 친구가 돈 내주고 갚기로 했어요.

그리고 햄버거 먹고 다른 친구들은 집가고 저랑 A친구는 스터디 카페를 걸어가는 중이었어요.

가던중에 A친구가 갑자기 올리브영을 가야한다고 해서 제가 같이 가줬어요.

이때 저는 A친구가 지갑 안가져온걸 까먹었는데 친구도 자기가 지갑 안가져온거 까먹었는지는 모르겠네용..

암튼 올리브영 가서 A친구가 아 맞다 나 지갑없는데 너가 내줘 내가 돈 보내줄게 이래서 저도 알겠다고 했죠.

친구가 콤부차 10개 들은거 5900원 짜리를 골라서 제가 카드로 결제를 대신 해줬어요.

사고 스터디 카페 가는 길에 A친구가 너가 돈 내줬으니까 내가 콤부차 10개중에 1개를 줄게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래서 A친구가 저 한개주고 나머지 9개는 그 친구가 가져갔죠.

그거 주고 친구가 장난으로 너 1개 가져간거 가격빼고 준다고 웃으면서 장난치길래 제가 아 치사하게 5900원 보내라 ㅋㅋㅋ이러고 넘어갔어요..

제가 먼저 돈 달라고 재촉하기 싫어서 친구가 돈 보내주겠지 이러고 기다렸는데 4일이 지나도 돈을 안보내줘서 제가 기다리다가 먼저 돈 보내달라고 했어용..

근데 그 친구가 딱 5900원에서 1개 가격을 뺀 5310을 보낸 거예용..

뭔가 계산이 확실한거긴 한데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제가 먼저 1개 달라한것도 아니고 저는 괜찮다고 해도 친구가 준다고 한건데 .... 그냥 기분이 상했어요ㅜ

5900원 가지고 기분 상한게 좀 쪼잔한거 같지만 그 친구가 평소에도 빌린 돈 달라고 할때까지 먼저 안보내주고 뭐 사달라고 하고 그런게 많아서 쌓인거 같기도 해요

제가 서운해 할만 했다.는 추천 쪼잔하다.는 반대 눌러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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