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빡친썰 푼다.
내가사는동 옆에 정자가 하나있어 근데 거기서 밤늦게 까지 술처먹고 노는 년놈들이 수시로 돌아가면서 처먹는거야.
요즘 코시국에 그런거 알지? 그것까진 이해할수는 있어 근데 오늘 거기서 술처묵다가 노상 방뇨까지 하는걸 봤네
경비실찾아가서 제재좀 해달라 할라고 갔는데 쉬는시간인지 울경비원분이 안계시는거야 그래서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했어 앤간한 관리사무실은 당직들이 있으니깐 근데 관리사무실에서 나한테 왜 여기다가 전화하냐고 동에 있는 경비원한테 말하라는거야 난 쉬는시간이라 없다하고 조치를 취하라 했지 근디 이양반이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네ㅡㅡ 나도 한성격하는데 욕도 안하고 있는데 화가나는거지
열받아서 관리사무실에 찾아갔어 근디 문을 안여네 다시 전화했는데 다른 당직하는 경비원이 받는거야 그래서 나랑 통화한 경비 이름 묻고 상황을 설명을했지 근디 가재는 개편 이더라 왜 이름을 묻는건지 그상황을 모면할라고들 하는거야. 근데 전화로 나랑 말다툼한 경비목소리가 들렸는데 욕을 참잘하더라.
내가 아파트 살면서 아파트민원 넣었다가 경비한테 욕듣는건 처음이네ㅡㅡ 화가나서 지금 잠도 안와
유투버에 나오는 진상이라고 하는사람들 어떻게 보면 그상황이 이해가 돼 경비가 약자다? 입주민이 갑이다?
그래 경비가 약자일때가 있는데 이건 할일을 안하면서 그런거 아닌가? 위에 술먹는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여기 경비비용을 내면서 경비한테 말하라고 한게 죄는 아니잖아? 당연한거 말한거 아닌가?
나도 보안직을 해봐서 힘든거는 알아 근데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이름을 물어본게 죄인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