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간절한 마음으로 조언구합니다.. 남편이 대판 싸우고 집을 나가 마사지방에서 자고 왔습니다. 아로마마사지라고 간판이름이구요. 원래 대판 싸우고 나가면 피시방을 가거나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열시에 닫아 갈 수가 없어서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업소에 가서 취침만 하고 왔다고 하는데 전 찝찝해서요..
계좌이체 결제된 내역 7만원입니다. 카드만 들고 나가서 현금은 없었구요.. 자고 나온건 핸드폰 기록이나 카드 사용 시간 봤을때 맞습니다. 7만원으로 다른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원래 남자분들 마사지업소에서 취침하는게 다반사인 일인가요? 전 거기서 잠을 자는거조차 좀 이해가 안가가서요..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 보고 추가합니다.
안마방은 아니구요.. 가던 피시방 근처엔 모텔이 없습니다 ㅠㅠ
다시 추가합니다.
남편이 모텔에 가면 더 좋았겠지요. 전 이 동네에 살기에 모텔이 먼 것을 알고있고 남편이 가끔 다투고 나가면 가는 피시방 위치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왜 마사지샵에 갔는지가 아닙니다... 남편이 예전에도 술먹고 친구들이랑 마사지방 취침실에서 잤다는 얘기도 했었구요.. 옹호하는게 아니라 정말 팩트입니다ㅠㅠ 그냥 그 칠만원이 그런 퇴폐업소의 가격이 될 수 있는건지가 궁금한거에요... 마사지받고 여자랑 뭘 하고 잠까지 자고 나올 수 있는 가격인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안마방과 마사지는 간판조차 다르지 않나요 안마방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