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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아 내가 예민이지

고3인데 5년 넘은 친구들이 있음
9명이고 걍 우리는 단톡에서 하루에 몇백개 이야기함
근데 그 중에 4명이 같은 곳에서 알바하고 다른 한명이 저번주에 대타 갔다왓는데
아니 요즘 단톡에서 계속 그 알바 이야기만 하고 막 사장님 개웃기다 아님 다른 일 못하는 알바생 이야기 계속 하고 그러는거
처음 하루 이틀이라 그런갑다하는데
진짜 거의 맨날 알바 이야기하고
오늘 애들 만났는데 거기서 나 빼고 다 그 알바 다니는 애들인거
먹 사장님 따라하고 자기들끼리 알바하는 이야기 하는데
ㄹㅇ 걍 소외감 오지는거…
애들 다 웃는데 나는 뭔지도 모르니까 웃지도 못하고
아니 이거 은근히 소외감 겁나 느끼는데
그냥… 무시하는게 내가 편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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