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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럽 들으면 눈물 날 지경임

들을 때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스밍도 안하고 쳐박아뒀는지 새삼 스밍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낌. 듣기만해도 스밍 죽도록 열심히 했었던거랑 100위에서 내려갈까 말까로 조마조마 하던 캐럿들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 애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내가 스밍 안 하는 놈들 대신 마음 속으로 '얘들아.. 내가 미안하다. 담엔 더 열심히 할게...' 이러면서 사죄 빌면서 속으로 질질 짜고 그럼.. 방금 온 쿱스 아래버스 보니까 웰케 미안해지냐. 원래도 항상 좋은 노래 들고 오지만 이번엔 쿱스 말처럼 역대급으로 좋을 것 같단 말이지
근데 그 좋은 노래를 우리만 들을순 없잖아
저번 활동은 자가격리에 솔직히 말하자면 음원성적도 안 좋아서 되게 뭔가 싱숭생숭 하게 마무리 됬었는데 이번엔 제발 스밍하는 사람들 더 많이 늘어나고 음원성적 좋아져서 노래 들을 때 안 슬펐으면 좋겠다

이상 이 새벽에 레투럽 들으면서 눈물 흘릴뻔 캐럿의 긴 글이었음.. 우리 진짜 이 갈고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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