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예민해진거인게

피독이 한말 "연습 좀 해왔구나 너"
굉장히 기분좋게 말함 애들 분위기도 좋았음

>> 콜플이랑 콜라보 한다고 신나서 연습 좀 해왔구나
마치 연습 해온 것처럼 그만큼 잘하네

대충 이런 의미인 것 같음

근데 지금 이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그럼 피독 쟤는 우리 애가 일단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거 아니야? 우리 애 무시하네" 이 의견임.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것 같지 않아?

방탄 애들 20대 후반임 석진이는 서른이고.
애들이 정말 기분 나빴으면 말하지 않았겠어?
쟤네가 호구로 보여? 너무 애취급하는거야 이건

그리고 쟤넨 매일 피독이랑 10년째 얼굴보고 작엊해왔음

우린 피독의 평소 말투, 애들과 어떤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임

무작정 달려들기엔 서로 얼굴보고 앞으로도 일해야 할
애들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지 않아?

정말 순수한 칭찬 인 것 같아 난
우리가 피독이 아무리 못 미더워도 저사람 10년동안
우리 애들 노래 만들어왔고 실력 있는 프러듀서임
(너무 고음에 직찹하긴 하지만)

프로듀서는 음악 총 책임자야 총 책임자인데 가수한테
어느 부분 고쳐라 연습 잘해왔다 잘했다 이런말을 당연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애들 비위 맞춘다고 오구오구 잘했어여 이게 더 문제지
심지어 이번건 그냥 칭찬이었다니까?


요즘 얼마나 빅히트 때문에 방울들 속상한지.알아

나도 정말 화나고 속상했음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말자
우리가 애들 사회생활을 망치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
추천수18
반대수3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