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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피독은 프로듀서야

우선 내 글이 세게 보일 수 도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선
미리 사과할게 우리 방울들 빨리 기분좋게 덕질하면 좋겠어

이번 상황보면서 궁금한게 우리 애들한테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은 당연히 이해함 나도 아민데
당연하지

근데 피독이 우리 애들한테 피드백을 줄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어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뭐로 생각하는건가 싶고.
위치랑 직업 특성상 피독은 애들이 아예 음악을
막 시작하던 시절부터 봐왔었고

그때부터 어떤식으로 어떤 방향으로 부르라고 알려줘왔던 사람임 그게 자기 직업이고.

애들 실력 제일 잘 알거고 실력 편차도 잘 알거고

애들한테 어느 부분을 고쳐라 어느부분 잘했다 연습 많이 해왔구나 실력 늘었다 등등 프로듀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들이고

그렇다고 인격적으로 무시한다거나 사람을 자기 아래로 보는건 당연히 안돼 근데 피독이 이번에 그런 행동을 했어? 아니잖아

오히려 한번에 녹음 잘했다고 칭찬한거잖아
우리한테는 고음집착하는 그냥 노래 만드는 아저씨이겠지만

애들한테 피독은 프로듀서이자 음악 선생님이자 10년간 함께해온 회사 상대임

나도 빅ㅎㅌ고 하ㅇㅂ고 애들한테 대하는거 보면 ㅈ 같고 피독 고음 집착 개싫어하는데
이건 아닌것같아 피독 우선적으로 프로듀서잖아

우리가 너무 피독을 낮춰보는 경향 또한 있다는걸 인지해야됨

프로듀서가 가수한테 늘 우쭈쭈쭈 하면 그게더 문제 아닐까? 자기 일을 안하고 있는건데.

심지어 이번일은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우쭈쭈였고


내 생각이야

애들 짤 보고가


추천수1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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