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소리겠지만 전 친정엄마랑 정말 친해요.
외동이라 언니는 없지만 엄마가 언니같다 느낄정도로 가깝고 친해요.
그리고 또 당연한소리지만 시어머님하곤 불편해요.
불편하게 하시니까 불편한거겠죠 ㅡㅡ
그런데 신랑이 왜 자기엄마랑 장모님이랑 차별(?)하녜요.
순간 말문이 막혀보리네요.
이유로 따지면 수만가지가 있지만, 눈으로 봐도 보이는게
울엄마는 계절바뀔때마다 비싼코트나 패딩 사주면서 감기걸리면 큰일이라고 보양식 만들어주고,
손이 조금만 차면 한약해먹여야겠다며 온니 나에게 사랑만 주시는데,
시어머님은 수만가지 미운것 중 이번명절때만해도 용돈이적구나 이난리 치시는데,
오똫게 같은맘으로 행동할수가 있죠??
시아버님이든 친정아버님 앞이든 입만다물고있는 신랑이 나한테 저렇게 말하니 진짜
짜증날정도로 꼴뵈기싫고 밉네요 ㅡㅡ
댓글달아주시면 신랑보여주려고요.
자기도 시어머님 밉게 말하고 행동하는거 알면서 사이좋게 지내기 바라는건 무슨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