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가 인프핀데 처음엔 이해하고 좋게 생각하려 하고 했는데
맨날 쓸데없는 고민,걱정,생각 하면서 신경쓰고 난 아무렇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내가 화난 것 같다거나 자기가 뭘 잘 못한 것 같다거나 하는 얘기를 함.. 전에는 아니다 어쩌구 하면서 얘기 했는데 이젠 지쳐 너무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상상하면서 걱정하는데 그걸 자꾸 나한테 얘기하면서 안 좋은 에너지를 주고 맨날 급 진지한 얘기를 하는데 다 개소리고 징징거리니까 좀 화나고 답답해
옆에서 계속 이러니까 나도 기분 안 좋아지고 신경 쓰이고 눈치보게 되고 아무 생각 없다가도 얘가 걱정하니까 나도 걱정되고 미치겠음